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

99%의 노력을 움직이게 하는 1%의 따뜻한 심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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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3/25
Pages/Weight/Size 145*210*15mm
ISBN 9791198679000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Description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멘탈 관리 프로젝트!
“자기 자신을 바꾸기 쉽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 어떻게 하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을까? 메가스터디 온라인 심리 강사 김종환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에서 ‘공부의 시작과 끝은 긍정적 멘탈’임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청소년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수험생이 된다. 그 시작은 중학교 1학년부터 시작된다. 수험 생활은 한국인이 되는 필수코스이면서 어른의 되는 성장의 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학생들 자신에게는 길고 긴 힘듦과 참음의 시간이어야 한다. 학생들은 견뎌야 하고 또 견뎌야 한다. 이러한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 스스로 견뎌내는 방법과 힘을 ‘따뜻한 이야기’로 전달하는 책이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이다. 저자 김종환의 제자는 심리 수업의 강한 힘을 다음과 같이 웅변한다.
“힘들 때 무작정 버티기만 하지 말고 자신에게 의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그 방법이 심리 수업에 있습니다.”
Contents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추천하는 제자 편지①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추천하는 제자 편지②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추천하는 제자 편지③
프롤로그

3월 지금, 많이 힘든가요?

첫째 주 마음 다지는 이야기
강한 멘탈로
나는 나를 좋아하기로
70%의 계획으로
둘째 주 적응 이야기
쉬운 것부터
적응되기 시작한다는 생각부터
상상 자체를 접근 동기로부터
셋째 주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현재 나의 위치
나 혼자만 아는 욕심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나에게 맞는 동기를 선택한다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내일은 더 멋진 모습이 된다

4월 지금, 나를 사랑하며

첫째 주 약간 느슨한 마음, 다지는 이야기
자존감으로
구체적 동기로
둘째 주 새롭게 다시, 적응 이야기
나를 사랑하는 방법 찾는 것부터
긍정적 상상부터
셋째 주 진지하고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불안 신호, 좋은 거라고 계속 알려주기
긍정의 심리학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나의 성향에 맞는 학습법 찾는다
최고의 성취력을 얻고, 최상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공부, 잘 습득하기 위해 좋은 상상하기

5월 지금, 내가 잘하고 있다는 증거

첫째 주 약간 편안한 마음, 다지는 이야기
‘어렵다’고 생각하기로
긍정적 해석으로
둘째 주 힘차게 다시, 적응 이야기
나를 응원하는 것부터
두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셋째 주 한 단계 한 단계,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시간 중심, 시간 중심!
의존 말고 의지하기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꾸준히 준비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꿈과 사랑은 이루어진다
내 성향을 잘 이해한다면, 나는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6월 지금, 나는 더 잘할 수 있다

첫째 주 지쳤을지도 모를 마음, 다지는 이야기
수험생으로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으로
둘째 주 힘겨워도 다시, 적응 이야기
나를 사랑한다는 말부터
셋째 주 천천히 조금씩,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연습일 뿐
성실한 동기로 유혹할 것!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6월 평가 목매지 않는다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이 된다

에필로그
Author
김종환
저자 김종환은 중고등학교 시절, 흔히 말하는‘왕따’에 ‘찌질이’였다. 원래부터 그런 사람은 없다. 김종환이 그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성장의 시간이 필요했다. 김종환은 먼저 특전사에 자원입대했다.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청년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 성향의 사람으로 변할 수 있었다. 그리고 김종환은 자신을 위해 심리 공부를 시작했다. 다음 도전은 무일푼으로 하는 세계 일주 여행이었다. 3년간 30여 개 나라 곳곳을 갔다.

어느 대학의 교수가 된 김종환은 대학생 엠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학생들보다 늦게 엠티 장소로 간 김종환은 거기서 어린‘종환’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곳은 어린 종환을 괴롭히던 친구들의 욕설과 폭행의 흔적이 새겨진 장소였다. 어른 ‘김종환’은 그때의 아픈 기억으로 한 시간을 울었다. 이후, 김종환은 기숙학원 사감으로 있으며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느꼈다.
학생들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긍정적 멘탈이라 결론지었다.

김종환은 직접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기획하여 국내 최초로 메가스터디 온라인 심리 선생님이 되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스스로‘희먕의 증거’‘긍정의 증거’가 되도록 김종환은 오늘도 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화이팅하고 있다. 그의 논문으로 「긍정심리 치료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우울 자아존중감과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
저자 김종환은 중고등학교 시절, 흔히 말하는‘왕따’에 ‘찌질이’였다. 원래부터 그런 사람은 없다. 김종환이 그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성장의 시간이 필요했다. 김종환은 먼저 특전사에 자원입대했다.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청년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 성향의 사람으로 변할 수 있었다. 그리고 김종환은 자신을 위해 심리 공부를 시작했다. 다음 도전은 무일푼으로 하는 세계 일주 여행이었다. 3년간 30여 개 나라 곳곳을 갔다.

어느 대학의 교수가 된 김종환은 대학생 엠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학생들보다 늦게 엠티 장소로 간 김종환은 거기서 어린‘종환’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곳은 어린 종환을 괴롭히던 친구들의 욕설과 폭행의 흔적이 새겨진 장소였다. 어른 ‘김종환’은 그때의 아픈 기억으로 한 시간을 울었다. 이후, 김종환은 기숙학원 사감으로 있으며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느꼈다.
학생들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긍정적 멘탈이라 결론지었다.

김종환은 직접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기획하여 국내 최초로 메가스터디 온라인 심리 선생님이 되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스스로‘희먕의 증거’‘긍정의 증거’가 되도록 김종환은 오늘도 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화이팅하고 있다. 그의 논문으로 「긍정심리 치료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우울 자아존중감과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