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이토록 쉬웠다고?”
〈자신의 상식〉과 〈큰 은혜 성경보기〉만 있다면 지루하기만 한 성경을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제대로 알 수 있다.
상식을 기반으로 성경을 쉽게 안내하는 이 책은 적은 분량이지만 성경 내용 대부분을 담고 있다. 인간의 삶과 행동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일에 나름의 재능이 있는 저자는 그 능력을 살려 성경을 편하게 그리고 제대로 알려 준다. 성경을 단순하게 요약한 것이 아닌 상식적인 설명으로 이야기한 것이기에 2~3시간 만에 성경을 모두 읽고 정리한 느낌이 들게 해 준다. 성경·기독교·하나님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싶었지만 어렵고 지루해서 끝까지 읽지 못한 사람,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성경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았던 사람, 자신의 어려운 처지와 답답한 사회생활 때문에 사랑과 위로가 매우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펴고 정말로 그 안에 답이 있는지 확인해 보길 바란다.
1978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반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목회자로 진로를 바꾸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그동안 다녔던 동대문구 <성화교회>의 교인에서 목회자로 바뀌게 되었다. 그동안 성경을 쉽게 알리기 위해 많은 책이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더 쉬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큰 은혜 성경보기>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성경 인물을 중심으로 서술하면서 성경 전체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짧은 분량이지만 성경의 중요한 내용을 거의 다 다루고 있다. 이 책을 모두 성실히 읽는다면 성경의 시작부터 끝부분까지 말끔하게 정리될 것이라 생각한다.
1978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반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목회자로 진로를 바꾸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그동안 다녔던 동대문구 <성화교회>의 교인에서 목회자로 바뀌게 되었다. 그동안 성경을 쉽게 알리기 위해 많은 책이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더 쉬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큰 은혜 성경보기>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성경 인물을 중심으로 서술하면서 성경 전체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짧은 분량이지만 성경의 중요한 내용을 거의 다 다루고 있다. 이 책을 모두 성실히 읽는다면 성경의 시작부터 끝부분까지 말끔하게 정리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