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법무법인 충정에 입사하여 건설·부동산 업무를 중심으로 매년 100여 건 이상의 소송과 자문을 수행하고 있고, 2001년-2002년 일본 연수를 다녀왔으며, 2004년 파트터 변호사로 되었습니다.
이상균 변호사는 1997년 대우건설, 우성건설 등 국내 건설회사들이 외환위기로 인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했을 때, 건설회사를 대리하여 분양대금 소송, 약속어음 소송, 재건축·재개발 관련 소송, 협력업체 부도 관련 소송, 퇴직금 관련 소송 등을 대리하는 한편 삼성화재, 삼성생명, 제일은행, 대우증권, 한국공항공사, 건영식품 등 회사와 채권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개인들을 대리하여 각종 분쟁사건을 담당하였습니다. 이상균 변호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 법인 내 최초로 산업부문 전문팀인 ‘건설·부동산팀’을 조직하였고, 대우건설을 비롯하여 한화건설, 삼성물산, 지에스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회사의 아파트, 건축, 토목, 플랜트 건설 관련 분쟁을 해결하였으며, 2009년 ‘대한민국 전문변호사 7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1996년 법무법인 충정에 입사하여 건설·부동산 업무를 중심으로 매년 100여 건 이상의 소송과 자문을 수행하고 있고, 2001년-2002년 일본 연수를 다녀왔으며, 2004년 파트터 변호사로 되었습니다.
이상균 변호사는 1997년 대우건설, 우성건설 등 국내 건설회사들이 외환위기로 인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했을 때, 건설회사를 대리하여 분양대금 소송, 약속어음 소송, 재건축·재개발 관련 소송, 협력업체 부도 관련 소송, 퇴직금 관련 소송 등을 대리하는 한편 삼성화재, 삼성생명, 제일은행, 대우증권, 한국공항공사, 건영식품 등 회사와 채권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개인들을 대리하여 각종 분쟁사건을 담당하였습니다. 이상균 변호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 법인 내 최초로 산업부문 전문팀인 ‘건설·부동산팀’을 조직하였고, 대우건설을 비롯하여 한화건설, 삼성물산, 지에스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회사의 아파트, 건축, 토목, 플랜트 건설 관련 분쟁을 해결하였으며, 2009년 ‘대한민국 전문변호사 7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