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생
동아대 행정학
◈ 길 잃은 청춘
- 중고시절 가난으로 삶에 대한 회의에 빠짐
- 학부 때 철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수강하였으나 어려워 겉만 핥음
- 출가를 꿈꾸었으나 고된 절 생활에 질려 포기
- 잡기로 소일하며 꿈과 희망을 상실한 삶
◈ 옆길로 빠진 인생
- 1983년, 막스 베버 권력개념에 관한 학부 졸업논문을 쓰다
현상계가 상호의존의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철칙을 발견
- 상호의존성의 명제에서 ‘공간’과 ‘정신’이란 두 개의 실체를 발견
- 이 두 개의 실체를 대입하면 현상계의 비밀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는 환상
- 뒤늦은 깨달음에 동 대학원을 진학하였으나 관심분야가 아니어서 허송세월
- 17년간의 무직생활, 이도저도 할 수 없는 암흑의 세월
◈ 우주의 비밀에 대한 답을 풀다.
- 일정 크기의 원시우주에서 입자-반입자가 갈라지는 과정에 대한 번뇌에 침잠
- 2012년, 「무한우주」를 쓰면서 안개가 걷혀 해답의 열쇠를 찾기 시작
- 2017년, 「엽기적 물리학」을 쓰면서 입자-우주에 관한 일관논리 형성
- 2019년, 「궁극우주」를 쓰면서 대부분의 의문이 사라짐
- 2023년, 본 논리의 이해가 쉽도록 「궁극우주」를 1/3로 축약한 본서 발간
◈ 이제 세상에 새로운 길이 있음을 알리고자 함
1958년생
동아대 행정학
◈ 길 잃은 청춘
- 중고시절 가난으로 삶에 대한 회의에 빠짐
- 학부 때 철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수강하였으나 어려워 겉만 핥음
- 출가를 꿈꾸었으나 고된 절 생활에 질려 포기
- 잡기로 소일하며 꿈과 희망을 상실한 삶
◈ 옆길로 빠진 인생
- 1983년, 막스 베버 권력개념에 관한 학부 졸업논문을 쓰다
현상계가 상호의존의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철칙을 발견
- 상호의존성의 명제에서 ‘공간’과 ‘정신’이란 두 개의 실체를 발견
- 이 두 개의 실체를 대입하면 현상계의 비밀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는 환상
- 뒤늦은 깨달음에 동 대학원을 진학하였으나 관심분야가 아니어서 허송세월
- 17년간의 무직생활, 이도저도 할 수 없는 암흑의 세월
◈ 우주의 비밀에 대한 답을 풀다.
- 일정 크기의 원시우주에서 입자-반입자가 갈라지는 과정에 대한 번뇌에 침잠
- 2012년, 「무한우주」를 쓰면서 안개가 걷혀 해답의 열쇠를 찾기 시작
- 2017년, 「엽기적 물리학」을 쓰면서 입자-우주에 관한 일관논리 형성
- 2019년, 「궁극우주」를 쓰면서 대부분의 의문이 사라짐
- 2023년, 본 논리의 이해가 쉽도록 「궁극우주」를 1/3로 축약한 본서 발간
◈ 이제 세상에 새로운 길이 있음을 알리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