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2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꽃의 문장들
*화제의 5만 부 베스트셀러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이평 작가의 신작
*인스타 팔로워 120만 명(총 50여 개 채널 운영) 작가의 ‘자기 확신의 언어 365(만년 일력)’를 만나다
*인스타 팔로워 2만 7000명, 일러스트레이터 모리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한 만년 일력!
타인에 대한 섣부른 기대를 버리고 나 자신을 응원하는 아포리즘
7년 전 인스타그램에 관계 정리에 대한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얻은 이후 5만 부 베스트셀러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4만 부 베스트셀러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를 출간한 이평 작가. 그의 2023년 신작,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는 바로 고통의 근원인 ‘타인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내가 나 자신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만년 일력이다.
그의 전작들이 힘든 관계를 잘라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신작은 내가 내 마음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왜 힘든지 들어주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또 더 나은 삶을 위해 긍정의 마음을 다잡는 내용이 주을 이루고 있다. 전작에 나오는 내용들처럼 사람들에게 미움받을까 봐 하지 못한 이야기를 작가가 사이다처럼 대신 해주는 글을 비롯해서 오랜 독서를 통해 우러나온 내공 깊은 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불멸의 아포리즘 등등도 포함돼 있다. 그가 운영 중인 인스타 계정(@ii_pyeong @ennie_pyeong @flower_pyeong)에는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글들이 90% 채워져 있으며 365 일력이지만 일반 단행본처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좋은 문장으로 가득하다. 또한 이 일력에는 [THE POSTER BOOK](아르테 출간) 시리즈 작가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모리 작가의 사계절 꽃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마음에 여운이 남는 아포리즘과 함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담겨 있는 일력,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를 통해 매일 아침 1분, 나 스스로 자존감을 충전하고 하루를 시작해보자. 하루, 이틀, 삼일, 365일이 지나는 동안 나무의 나이테처럼 점점 단단해지는 내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1월 오늘, 한 번도 안 해본 일을 해봐
2월 Be aggressive!
3월 자신감 있는 척 연기하는 거야
4월 귀한 사람일수록 선인장 대하듯
5월 3억분의 1이라는 확률로 태어난 당신
6월 다 지나가는 거야
7월 나를 미워한다는 건, 결국 사랑한다는 말이야
8월 다음 생은 없어. 이번 생에 다시 태어나자!
9월 우리 인생은 모두 누군가의 각주
10월 자존감은 통장 잔고 같은 것
11월 흔들린다는 건 살아 있다는 증거
12월 나에게는 든든한 내가 있다
Author
이평
이평(利坪, 이로운 공간)이라는 필명으로 매일 저녁 사람들에게 다정한 글 한 끼를 대접한 지 벌써 7년째. 인스타그램 구독자 120만 명(총 50여 개 채널), 전작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바 있다. ‘타인에게 미움받을까 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큰 손해는 없다’는 그의 메시지는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큰 에너지원이 되어주었다.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는 나 자신을 아무 이유 없이 존중해주자는 그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365일 아침마다 나 자신을 응원하는 꽃의 문장으로 채워져 있다. 1년 365일 그의 문장과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자존감으로 충만한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스타그램 대표 채널들
@ii_pyeong @ennie_pyeong @flower_pyeong
@flower_words03 @book_pyeong
이평(利坪, 이로운 공간)이라는 필명으로 매일 저녁 사람들에게 다정한 글 한 끼를 대접한 지 벌써 7년째. 인스타그램 구독자 120만 명(총 50여 개 채널), 전작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바 있다. ‘타인에게 미움받을까 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큰 손해는 없다’는 그의 메시지는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큰 에너지원이 되어주었다.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는 나 자신을 아무 이유 없이 존중해주자는 그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365일 아침마다 나 자신을 응원하는 꽃의 문장으로 채워져 있다. 1년 365일 그의 문장과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자존감으로 충만한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스타그램 대표 채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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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_words03 @book_py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