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바리스타로 시작하여, 오랜 시간을 커피를 교육하면서 잠시 지쳐있던 나에게 차는 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이었다. 새로운 것에 깊게 빠져들며, 차를 즐기며 나를 돌아보는 여유도 찾게 되었다. 지금은 나의 공간인 시트러스에서 커피와 차를 연구하고 교육하며, 또 결과물을 제공하면서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교육
2011년부터 바리스타 교육을 시작하여 하루 40명이 넘는 수강생을 13년 동안 교육하였고 2016년 바리스타학원을 열어 하루에 100명의 수강생을 교육하였다. 2013년부터 중·고등학교 진로교육과 직업훈련을 하며 우수사례에 뽑혀 연설도 하는 등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었지만, 가장 보람찬 시간은 특수학교 학생들을 교육하며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순간이었다.
커피
2013년부터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자격증 심사위원과 WCCK 국가대표선발전 JUDGE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심사만 보다가 2023년 학원을 접고 잠시 쉬는 동안 로스팅 대회에 출전하였다. 갑자기 참가한 대회였지만 선수로서 처음 활동하는 시간이 무척이나 재밌었고, 수상의 영광도 경험하여 감사한 시간이었다.
워터
2019년은 국내 워터소믈리에 1호이신 고재윤 교수님을 스승님으로 만나 워터소믈리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영광의 순간이었다. 교수님의 지도로 ‘프리미엄 먹는샘물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고,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물은 차뿐만 아니라 커피, 와인,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먹는 식사에도 영향을 주기에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작
바리스타로 시작하여, 오랜 시간을 커피를 교육하면서 잠시 지쳐있던 나에게 차는 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이었다. 새로운 것에 깊게 빠져들며, 차를 즐기며 나를 돌아보는 여유도 찾게 되었다. 지금은 나의 공간인 시트러스에서 커피와 차를 연구하고 교육하며, 또 결과물을 제공하면서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교육
2011년부터 바리스타 교육을 시작하여 하루 40명이 넘는 수강생을 13년 동안 교육하였고 2016년 바리스타학원을 열어 하루에 100명의 수강생을 교육하였다. 2013년부터 중·고등학교 진로교육과 직업훈련을 하며 우수사례에 뽑혀 연설도 하는 등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었지만, 가장 보람찬 시간은 특수학교 학생들을 교육하며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순간이었다.
커피
2013년부터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자격증 심사위원과 WCCK 국가대표선발전 JUDGE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심사만 보다가 2023년 학원을 접고 잠시 쉬는 동안 로스팅 대회에 출전하였다. 갑자기 참가한 대회였지만 선수로서 처음 활동하는 시간이 무척이나 재밌었고, 수상의 영광도 경험하여 감사한 시간이었다.
워터
2019년은 국내 워터소믈리에 1호이신 고재윤 교수님을 스승님으로 만나 워터소믈리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영광의 순간이었다. 교수님의 지도로 ‘프리미엄 먹는샘물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고,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물은 차뿐만 아니라 커피, 와인,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먹는 식사에도 영향을 주기에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