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가을, 겨울 다시 봄. 계절은 연결되어 있어요. 나와 엄마와 할머니. 우리의 삶도 연결되어 있죠. 자연과 사람 또한 연결되어 있어요. 모두 서로에게 영향을 받고, 서로를 돌보죠. 아름다운 유대가 가득한 『나의 할머니에게』를 만나 보세요. 수많은 존재가 단단하게 지지하는 ‘하나하나의 삶’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Author
안느 라발,박재연
타히티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색연필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장식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유명 어린이 출판사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주로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많이 그렸습니다.
타히티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색연필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장식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유명 어린이 출판사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주로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많이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