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는 육아(育兒)가 아니라 육아(育我)”라는 슬로건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섭외 1순위 감정코칭전문가이다. 10여 년 동안 진로코칭을 하며 “좋아하는 게 없어요” “잘하는 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면 자신의 미래와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지 부모님께 조언하는 일을 했다. 자연스레 인성이나 학습 문제, 나아가 자녀와 부모 사이의 관계 문제로 코칭의 영역이 넓혀졌다.
현재는 여러 기관이나 지자체 등으로 강연을 다니며 감정코칭, 감사일기 등의 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코칭연구소 지음의 파트너 코치로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에서 매년 선정한 선배맘(멘토) ‘학부모책’으로도 활동 중이다. 단독 저서로 『엄마 교과서』, 공저로 참여한 『중위권 학부모를 위한 공부·진로·진학』가 있다.
㈜티앤씨파트너스 감정코칭연구소장, 서울시교육청 강사 감정코칭, 진로, 심리정서, 인성, 관계, 자기주도학습 및 기업가정신, 체인지메이커 수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공교육 안에서 두 아이를 주체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하며, 우연한 기회에 부모 및 자녀들의 소통하고 행동하고 성장하는 관계, 소행성 관계로 강의를 시작했다. 현재 부모자녀코칭 전문가로 소행성 관계맺기, 감정코칭, 북극성, 알쓸신jo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가 ‘아이아(兒)’가 아닌 ‘나아(我)’임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 교과서》가 있다.
“아이 키우기는 육아(育兒)가 아니라 육아(育我)”라는 슬로건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섭외 1순위 감정코칭전문가이다. 10여 년 동안 진로코칭을 하며 “좋아하는 게 없어요” “잘하는 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면 자신의 미래와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지 부모님께 조언하는 일을 했다. 자연스레 인성이나 학습 문제, 나아가 자녀와 부모 사이의 관계 문제로 코칭의 영역이 넓혀졌다.
현재는 여러 기관이나 지자체 등으로 강연을 다니며 감정코칭, 감사일기 등의 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코칭연구소 지음의 파트너 코치로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에서 매년 선정한 선배맘(멘토) ‘학부모책’으로도 활동 중이다. 단독 저서로 『엄마 교과서』, 공저로 참여한 『중위권 학부모를 위한 공부·진로·진학』가 있다.
㈜티앤씨파트너스 감정코칭연구소장, 서울시교육청 강사 감정코칭, 진로, 심리정서, 인성, 관계, 자기주도학습 및 기업가정신, 체인지메이커 수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공교육 안에서 두 아이를 주체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하며, 우연한 기회에 부모 및 자녀들의 소통하고 행동하고 성장하는 관계, 소행성 관계로 강의를 시작했다. 현재 부모자녀코칭 전문가로 소행성 관계맺기, 감정코칭, 북극성, 알쓸신jo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가 ‘아이아(兒)’가 아닌 ‘나아(我)’임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 교과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