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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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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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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3/31
Pages/Weight/Size 250*254*10mm
ISBN 9791198342812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마을이 있습니다. 내일을 기다리는 설렘, 해결되지 않은 갈등,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걱정 때문에 밤을 지새웁니다. 마을의 디지털 전광판에 표시되는 ‘매일 밤 깨어 있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납니다. 이장님과 주민들은 전광판의 숫자를 낮추기 위해 끊임없이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하지만 숫자가 커질수록 ‘큰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며 불안감은 더 커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장님은 큰 결단을 내렸고, 주민들은 다시 달콤한 잠을 자며 마을 전체의 평화를 되찾습니다. 『잠 못 드는 마을』의 주민처럼 걱정이 많은 하루였나요? 이장님처럼 나만의 재치 있는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Author
셰자치,김희정
샹강(홍콩) 출생의 타이완인(대만인). 샹강진후이대학(홍콩침례대학)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했고, 현재는 회화, 유화, 판화 등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제 자신과 삶을 되돌아봅니다. 또한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빠지는 것을 즐기며, 알쏭달쏭하고 함축적인 서술에 몰두합니다. 현재는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체험하고, 가 보지 못한 곳들을 다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호기심은 저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산소와도 같습니다.
샹강(홍콩) 출생의 타이완인(대만인). 샹강진후이대학(홍콩침례대학)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했고, 현재는 회화, 유화, 판화 등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제 자신과 삶을 되돌아봅니다. 또한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빠지는 것을 즐기며, 알쏭달쏭하고 함축적인 서술에 몰두합니다. 현재는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체험하고, 가 보지 못한 곳들을 다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호기심은 저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산소와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