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한자사전

한글을 알면 한자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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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8/15
Pages/Weight/Size 180*260*20mm
ISBN 9791198334718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국어
Description
한자의유래(漢字構成原理)

한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인도 등의 고유한 언어 문화이다. 한자를 조선의 백성들이 정확하게 발음하기 위한 방안으로 만든 것이 바로 한글, 훈민정음(訓民正音)이다. 훈민정음이란, 백성에게 한자의 음(音), 즉 바른 발음, 바른 소리를 가르친다는 뜻이다. 한글은 한자가 기본바탕이 되어 소리(韻)를 나열한 소리 문자다

운(韻)은 한자의 음절에서 성모(聲母)를 제외한 부분이다. 한자는 소리글자라고 합 수 있다. 한자에 음운학(音韻學)이 필요한 이유다. 한자에세 음운학(音韻學)은 한자의 음운. 사성(四聲). 반절 따위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연어학의 한 분야이다. 추상적이고 심리적인 말소리인 음운을 대상으로 음운체계를 밝히고, 역사적 변천을 연구하는 학문,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보고(볼 시視), 들은(들을 청문 聽聞), 느낌을(느낄 감感), 바르게(바를 정正), 겉으로(표현表現) 하여 나타낸다. 어린이는 사물의 이치를 처음 접하고 깨달을 때부터 발육과 성장이 동반된다. 마법 천자 동몽선습(魔法千字 童蒙先習)이다. 그리고 214자 부수와 천자문(千字文)을 포함하여 인명한자(人名漢字)에 사용하는 3,000자를 파자 (破子) 5.700자를 수록하였고, 끝으로 부수를 별도로 수록하였다. 현재 독자분들이 사용하는 한자 이름을 대비시켜 볼 수 있고, 태어나는 후세들의 이름을 지을 때 뜻과 발음이 명콰한지 가늠해서 지워볼 수 있다. 한글을 중심으로 한 한자는 일상생활의 유물이자 우리의 고유한 문화이고 언어이다. 그래서 한글을 터득중인 어린 세대부터 한글을 알고 있는 다문화인까지 접근이 쉽도록 엮어놓았다.
Author
박병탁
무안 박가 정북 봉화 출생이다. 또한 영천 이씨 의 외손 진성이씨 가문으로 출입하였다. 1979년 경찰 공채 54기 출신으로 현재 일반행정사를 하고 있다. 어릴 때 어머니의 영향으로 한학에 심취하여 한시를 평생 동안 즐기게 되었다.

한자는 익히기 전에는 글자의 모양과 뜻이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여 접근하기에 두려운 학문이다. 어느 날 마법 천자(千字)에 빠진 여섯 살 손주가 "마귀 마(魔), 귀신 귀(鬼)를 써 봐", 라는 말에 감동받았다.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로 해야 지치지 않고 할 수 있고 빨리 깨우칠 수 있음을 보았다. 그래서 한자는 어린이 정서함양에 칩경임을 느끼게 되었고,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출신 아들도 관심이 깊었다. 한자가 가진 마술 같은 힘을 감동하여 혼자 연구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놀이처럼 하다보면 익히게 되는 원리를 발견 했다.
무안 박가 정북 봉화 출생이다. 또한 영천 이씨 의 외손 진성이씨 가문으로 출입하였다. 1979년 경찰 공채 54기 출신으로 현재 일반행정사를 하고 있다. 어릴 때 어머니의 영향으로 한학에 심취하여 한시를 평생 동안 즐기게 되었다.

한자는 익히기 전에는 글자의 모양과 뜻이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여 접근하기에 두려운 학문이다. 어느 날 마법 천자(千字)에 빠진 여섯 살 손주가 "마귀 마(魔), 귀신 귀(鬼)를 써 봐", 라는 말에 감동받았다.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로 해야 지치지 않고 할 수 있고 빨리 깨우칠 수 있음을 보았다. 그래서 한자는 어린이 정서함양에 칩경임을 느끼게 되었고,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출신 아들도 관심이 깊었다. 한자가 가진 마술 같은 힘을 감동하여 혼자 연구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놀이처럼 하다보면 익히게 되는 원리를 발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