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신으로, 등산을 하며 버섯과 약초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서적으로 탐구해 오고 있다.
그는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엔지니어 출신으로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몇십년간 일하다가 역동적인 삶을 살고 싶어 회사를 차렸다. 그가 등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며 등산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서다. 야생식물에 관심이 있어 자연스레 산나물과 야생버섯을 카메라에 담고 이를 채취하여 직접 먹어보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역사에도 관심이 높아, 어려서부터 동경해 오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역사 전문 운룡도서관과 운룡역사문화포럼을 운영하며 왕성한 현장 학습과 저서 집필을 통해 지식을 쌓아 가고 있다. 저서로,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 『알면 알수록 위대한 우리과학기술의 비밀』,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님을 입증하는 사료의 고찰』, 『산에 가는 사람 모두 등산의 즐거움을 알까?』, 『1909년 환단고기』를 집필하였다. 또한, 전기산업인산악회 고문, (사)대한노인회 정책위원회 역사문화예술 소위원장으로 사회활동하고 있다.
서울출신으로, 등산을 하며 버섯과 약초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서적으로 탐구해 오고 있다.
그는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엔지니어 출신으로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몇십년간 일하다가 역동적인 삶을 살고 싶어 회사를 차렸다. 그가 등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며 등산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서다. 야생식물에 관심이 있어 자연스레 산나물과 야생버섯을 카메라에 담고 이를 채취하여 직접 먹어보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역사에도 관심이 높아, 어려서부터 동경해 오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역사 전문 운룡도서관과 운룡역사문화포럼을 운영하며 왕성한 현장 학습과 저서 집필을 통해 지식을 쌓아 가고 있다. 저서로,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 『알면 알수록 위대한 우리과학기술의 비밀』,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님을 입증하는 사료의 고찰』, 『산에 가는 사람 모두 등산의 즐거움을 알까?』, 『1909년 환단고기』를 집필하였다. 또한, 전기산업인산악회 고문, (사)대한노인회 정책위원회 역사문화예술 소위원장으로 사회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