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벨기에 루벵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에는 정치발전의 이론 분야에서 한국정치에 맞는 이론을 만들어서 분석하려고 시도했다. 1980년대 레이건 정부의 프로젝트인 ‘세계 민주화의 플랜과 기획’을 추진한 하버드대학교의 Huntington 교수의 초청을 받아서 동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한국 민주화의 방법을 제시했고, 그 결과는 1987년 6·29선언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또한 소련과 동구권 개방을 주장했으며 북방정책에 대해서도 자문을 했다. 평생 한국정치의 불안정을 정치안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연구해 왔으며 여기에 관한 저서와 번역서가 30여 권이 있다. 경희대학교에서는 교무처장, 정경대학 학장, 기획관리실장, 재단 상임이사,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표적 대외적 활동으로는 한국정치학회 회장, 세계정치학회 이사, 초대 한국청소년개발원장(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민주시민론』, 『현대한국정치론』, 『한국정치발전론』, 『한국정치행정의 체계』, 『한국민주주의와 정치발전』, 『정치발전론』, 『한국정치의 민주화』, 『정치발전의 이해』, 『한국의 정치』, 『21세기 한국의 정치』, 『한국정치발전의 이해』 등 30여권이 있다.
경복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벨기에 루벵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에는 정치발전의 이론 분야에서 한국정치에 맞는 이론을 만들어서 분석하려고 시도했다. 1980년대 레이건 정부의 프로젝트인 ‘세계 민주화의 플랜과 기획’을 추진한 하버드대학교의 Huntington 교수의 초청을 받아서 동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한국 민주화의 방법을 제시했고, 그 결과는 1987년 6·29선언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또한 소련과 동구권 개방을 주장했으며 북방정책에 대해서도 자문을 했다. 평생 한국정치의 불안정을 정치안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연구해 왔으며 여기에 관한 저서와 번역서가 30여 권이 있다. 경희대학교에서는 교무처장, 정경대학 학장, 기획관리실장, 재단 상임이사,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표적 대외적 활동으로는 한국정치학회 회장, 세계정치학회 이사, 초대 한국청소년개발원장(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민주시민론』, 『현대한국정치론』, 『한국정치발전론』, 『한국정치행정의 체계』, 『한국민주주의와 정치발전』, 『정치발전론』, 『한국정치의 민주화』, 『정치발전의 이해』, 『한국의 정치』, 『21세기 한국의 정치』, 『한국정치발전의 이해』 등 30여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