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세상을 관찰하고 연구한다. 특히 사람의 감정, 기질, 행동에 관심이 많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함없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은 우리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지만 감정에는 엄청난 파워가 있다는 사실을 매 순간 실감하고 있다, 오랜 시간 감정일기를 쓰며 나와 밀도 있게 만나는 시간을 통해 내 마음을 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었다. 감정을 잘 다스리면 삶을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믿음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한다.
초중고등학교, 대학, 기업,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청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성인, 교사, 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감정일기와 심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일상 속 이야기와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심리학을 전하고 있다.
심리학자와 함께하는 뉴스 속 심리학 교실 ‘한 길 사람 속은?’ 코너에 미디어심리학자로 고정출연했으며, 사회문화 현상에 대중들이 열광하는 심리에 대해 언론사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나봄미디어심리연구소 대표이며 작가, 임상심리사,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KPC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주, 그곳에서 빛난다> <사소하지만 내 감정입니다> 외 다수가 있다.
사람과 세상을 관찰하고 연구한다. 특히 사람의 감정, 기질, 행동에 관심이 많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함없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은 우리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지만 감정에는 엄청난 파워가 있다는 사실을 매 순간 실감하고 있다, 오랜 시간 감정일기를 쓰며 나와 밀도 있게 만나는 시간을 통해 내 마음을 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었다. 감정을 잘 다스리면 삶을 변화시킬 수 있겠다는 믿음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한다.
초중고등학교, 대학, 기업,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청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성인, 교사, 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감정일기와 심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일상 속 이야기와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심리학을 전하고 있다. <YTN 사이언스 투데이> 심리학자와 함께하는 뉴스 속 심리학 교실 ‘한 길 사람 속은?’ 코너에 미디어심리학자로 고정출연했으며, 사회문화 현상에 대중들이 열광하는 심리에 대해 언론사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나봄미디어심리연구소 대표이며 작가, 임상심리사,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KPC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주, 그곳에서 빛난다> <사소하지만 내 감정입니다>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