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묻고 평화가 답하다

'북한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평화가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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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2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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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7/14
Pages/Weight/Size 152*224*2mm
ISBN 9791198232014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북한 붕괴라는 허상
통일은 정치가 아니고 경제이다
통일은 적대의 종식이지만 갈등의 시작이다
통일은 초불확실성이다.
짧은 평화 그리고 위기의 일상화
신냉전의 도래와 분단의 고착화
북핵의 인질이 되고 있다.
남북간 특수관계가 적대의 근본 원인이다.
Contents
제1부 통일 버스는 오고 있는가

1장 민족주의 관점에서 본 통일
2장 통일은 대박나는 사업인가
3장 갈등도 혼란도 없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
4장 북한체제가 붕괴하면 통일해야 하나
5장 ‘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은 실현할 수 있는가

제2부 북한은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6장 전쟁과 휴전 그리고 위기의 일상화
7장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조건
8장 북한은 핵 개발국이 아니고 핵 보유국이다
9장 남북경협과 공동 번영의 꿈
10장 대남전략과 대북정책: 남북관계는 개선되었나

제3부 한반도 경영전략

11장 미래 국가 전략으로서 ‘통일’과 ‘분단관리’의 한계
12장 한반도 경영을 위한 ‘3단계 전략체계’
Author
김진무
저자 김진무 박사는 북한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권위자이다. 강릉고등학교를 졸업 후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YTN 객원해설위원, 국방부·통일부 정책자문위원,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 전문위원, 육군 ·해군 발전자문위원을 지냈다.
저자 김진무 박사는 북한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권위자이다. 강릉고등학교를 졸업 후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YTN 객원해설위원, 국방부·통일부 정책자문위원,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 전문위원, 육군 ·해군 발전자문위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