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한밤 중, 공사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쿵쾅쿵쾅 뚝딱뚝딱 소리가 계속 요란하게 날까요?
아니에요. 빵빵 친구들도 우리 친구들처럼 깨끗이 씻고, 곰 인형을 안고, 작은 이불을 덮고, 자장가를 들으며 잠을 잔답니다.
낮에는 부릉부릉 열심히 일하던 빵빵 친구들도 밤이 되면
쌔근쌔근 잠이 들지요. 그래야 내일도 힘차게 일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 친구들도 빵빵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며 꿈나라로 출발해 볼까요?
Author
셰리 더스키 린커,탐 리히텐헬드
이 책을 쓴 셰리 더스키 린커는 사진작가 남편과 두 아들, 개 한 마리, 고슴도치 한 마리와 함께 미국 일리노이 주 세인트찰즈에서 살고 있어요.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Sherriduskeyrinker.com에서 찾아봐요. 《무적의 빵빵 친구들》, 《잘 자요, 칙칙폭폭 꿈의 기차》, 《잘 자요, 빵빵 친구들》을 지었어요.
이 책을 쓴 셰리 더스키 린커는 사진작가 남편과 두 아들, 개 한 마리, 고슴도치 한 마리와 함께 미국 일리노이 주 세인트찰즈에서 살고 있어요.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Sherriduskeyrinker.com에서 찾아봐요. 《무적의 빵빵 친구들》, 《잘 자요, 칙칙폭폭 꿈의 기차》, 《잘 자요, 빵빵 친구들》을 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