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은 영원한 애국이다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 김희철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7가지 안보 전략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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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18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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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6/14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91198186133
Categories 사회 정치 > 국방/군사
Description
제복은 영원한 애국이다

육사 출신 예비역 육군 소장이 투철한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우리의 현 안보상황과 해이해진 안보관을 점검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 글이다. 육군 소장으로 육군본부 정책실장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을 지낸 필자의 넓고 깊은 시야는 국가의 안보와 관련하여 하나에서 열까지 세밀하게 훑어낸다. 선별되고 조작되고 왜곡된 정보로 모르거나 쉽게 지나쳤던 사건의 실상을 접하면 오싹 소름이 돋기도 하지만 필자가 차분하게 제시하는 대안에는 무릎을 치게 된다.

이 책은 필자가 2016년에 발간한 『비겁한 평화는 없다』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다. “비겁한 평화는 더 많은 피를 요구한다”로 시작되는 『비겁한 평화는 없다』는 “단호한 응징을 못하는 이유가 있는가”하며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후속편 『제복은 영원한 애국이다』에서는 국가 지도자의 그릇된 판단이 국가 안보를 얼마나 위태롭게 하는가를 보여주며, 나라를 지키는 것은 이상주의적 평화론자들이 아니라 국민들의 ‘안보정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 선조들이 외세의 침략을 막아내며 나라를 지켜낸 사례를 들며 우리들에게 잠재된 호국정신을 일깨워주고 있다. 몽골의 무자비한 침략을 막아낸 처인성전투, 임진왜란의 충무공 이순신, 독립군의 무장 항일투쟁, 6·25남침전쟁 등을 단순한 전쟁사가 아닌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살폈다. 군인의 필독서인 무경칠서(武經七書)는 물론 『손자병법』 등 다양한 병서(兵書)를 통해 확립된 필자의 애국관과 전략(戰略)이 흠씬 배어있다.
Author
김희철
-1981년 육군 소위 임관(육사 37기)
-2006년 제3야전사령부 감찰참모
-2009년 육군대학교 교수부장(육군 준장)
-2011년 육군본부 정책실장(육군 소장)
-2013년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
-2014년 군인공제회 관리부문 부이사장 겸 자산관리(CFO) 이사

현 한국안보협업연구소 소장
뉴스투데이 칼럼리스트
ESG센터 운용위원, 국가보훈위원회 위원
한국자유총연맹 자문위원

〈주요 저서〉
-충북지역전사 (우리문화사, 2000)
-비겁한 평화는 없다 (알에이치코리아, 2016)
-1981년 육군 소위 임관(육사 37기)
-2006년 제3야전사령부 감찰참모
-2009년 육군대학교 교수부장(육군 준장)
-2011년 육군본부 정책실장(육군 소장)
-2013년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
-2014년 군인공제회 관리부문 부이사장 겸 자산관리(CFO) 이사

현 한국안보협업연구소 소장
뉴스투데이 칼럼리스트
ESG센터 운용위원, 국가보훈위원회 위원
한국자유총연맹 자문위원

〈주요 저서〉
-충북지역전사 (우리문화사, 2000)
-비겁한 평화는 없다 (알에이치코리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