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신초원,심연우, 안선빈,우상윤,이수빈,이준렬,정정아,지민경,허로아,강상준
교사 강상준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책쓰기 동아리브랜드. 강산이 변할 기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좌충우돌, 엉망진창이다.
처음 토론 에세이 쓰기로 시작한 책쓰기 동아리가 어느 순간 ‘한 단어를 말하는 인문학’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진행, ‘돈’, ‘무의식’, ‘일’, ‘집’, ‘말’, ‘문장’, ‘어쨋든’, ‘노래’를 거쳐 올해는 음식이라는 단어로 결실을 맺었다.
올해도 엉망진창 인본주의 활동에 고생해준 2022.인본주의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특히 여기에 글을 싣게 된 10명의 회원들에게 더 큰 감사를 전한다.
교사 강상준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책쓰기 동아리브랜드. 강산이 변할 기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좌충우돌, 엉망진창이다.
처음 토론 에세이 쓰기로 시작한 책쓰기 동아리가 어느 순간 ‘한 단어를 말하는 인문학’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진행, ‘돈’, ‘무의식’, ‘일’, ‘집’, ‘말’, ‘문장’, ‘어쨋든’, ‘노래’를 거쳐 올해는 음식이라는 단어로 결실을 맺었다.
올해도 엉망진창 인본주의 활동에 고생해준 2022.인본주의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특히 여기에 글을 싣게 된 10명의 회원들에게 더 큰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