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말을 통해 다양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작은 말 하나도 그 세상을 삼켜버릴 만큼 무언가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메이는 하루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곤 한다.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우리 모두의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메이]다.
Author
메이
한국과 영국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동글동글 따뜻한 감자와 초록색을 좋아합니다.
방에서 소소하게 식물들을 키우는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과 영국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동글동글 따뜻한 감자와 초록색을 좋아합니다.
방에서 소소하게 식물들을 키우는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