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때인 1987년 12월, 평민당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여의도광장 유세에 갔던 장엄한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일국의 평범한 시민이다. 성공회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대학 졸업 후 NGO 활동을 통해 인권운동에 기여했다. ‘문익환 통일의 집’에 몸담으며 인류애와 민족애를 평생 실천하신 문익환 목사님의 평화와 포용, 사랑이라는 가치를 마음에 새겼다. 서울특별시 성북구청, 서울특별시의회, 창원특례시 등에서 공직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개인’으로 돌아와 소박하게 나라 걱정하며 살고 있다.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의 주요 29개국을 여행하며 역사에 관한 의식을 키워왔다.
또한 1994년 7월 중국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9개국을 여행하였다. 청년 시절엔 NGO 활동을 통해 인권운동에 기여했으며, 7년간 여행사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그 후 2017년부터 서울특별시 성북구청, 서울특별시의회, 창원특례시 등에서 공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공직을 떠나 또다시 새로운 여행지를 탐색 중이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여행』을 집필하였다.
중학교 3학년 때인 1987년 12월, 평민당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여의도광장 유세에 갔던 장엄한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일국의 평범한 시민이다. 성공회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대학 졸업 후 NGO 활동을 통해 인권운동에 기여했다. ‘문익환 통일의 집’에 몸담으며 인류애와 민족애를 평생 실천하신 문익환 목사님의 평화와 포용, 사랑이라는 가치를 마음에 새겼다. 서울특별시 성북구청, 서울특별시의회, 창원특례시 등에서 공직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개인’으로 돌아와 소박하게 나라 걱정하며 살고 있다.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의 주요 29개국을 여행하며 역사에 관한 의식을 키워왔다.
또한 1994년 7월 중국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9개국을 여행하였다. 청년 시절엔 NGO 활동을 통해 인권운동에 기여했으며, 7년간 여행사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그 후 2017년부터 서울특별시 성북구청, 서울특별시의회, 창원특례시 등에서 공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공직을 떠나 또다시 새로운 여행지를 탐색 중이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여행』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