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들은 사람이기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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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2/2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91198010261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악의 중심에 전쟁이 있다. 전쟁은 사람을 죽이는 싸움이다. 그런데 그 싸움은 지금 유럽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면전에 돌입했다. 악마에 전쟁의 시작, 살생을 일삼는 전쟁은 반인륜적 범죄를 양산한다. 인간은 애초에 영혼이 순수한 고유의 생명체다. 하지만 전쟁은 이런 인간을 악마로 만들기도 한다. 죽음의 천사들이 불운한 인류의 머리 위에서 춤을 췄다. 전쟁은 결국 끝이 오고야 만다. 머리카락 하나의 힘이라도 남아 있어야 승자가 되고 마는 전쟁은 인류가 피해야 할 마지막 양심이다.
Contents
1. 생체실험을 위한 보조원 선발
2. 특설감옥-은밀한 유혹
3. 처녀막 검사
4. 인마혈 교환실험
5. 변태의 밤
6. 대위의 여자
7. 냉동실에 갇힌 마루타
8. 공동전범-생존거래
9. 에필로그
Author
문호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 경영, 행정학을 수학했고, 경영학 박사, 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논문 심사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헤밍웨이 문학에 빠져 여러 작품을 탐독했으며, 에밀리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고 크게 감명 받았다. 그러나 저자는 문학보다 학문에 빠져 국내에서 일천(一淺)한 도산법 분야를 연구해서 5권의 교재를 출간했다. 최근에는 회생사건(공저:임정혁(전 서울고검장, 대검차장))을 출간하였고, 현재는 ‘도산사건과 도산범죄’를 쓰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변화와 개혁’은 우리 사회의 암적인 부분을 잘라내고 바꾸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사회가 변화와 개혁의 길을 가야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 저자는 한국도산법연구학회, 로펌(고문), Cavite University(명예교수) 등에서 활동 중이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 경영, 행정학을 수학했고, 경영학 박사, 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논문 심사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헤밍웨이 문학에 빠져 여러 작품을 탐독했으며, 에밀리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고 크게 감명 받았다. 그러나 저자는 문학보다 학문에 빠져 국내에서 일천(一淺)한 도산법 분야를 연구해서 5권의 교재를 출간했다. 최근에는 회생사건(공저:임정혁(전 서울고검장, 대검차장))을 출간하였고, 현재는 ‘도산사건과 도산범죄’를 쓰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변화와 개혁’은 우리 사회의 암적인 부분을 잘라내고 바꾸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사회가 변화와 개혁의 길을 가야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 저자는 한국도산법연구학회, 로펌(고문), Cavite University(명예교수) 등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