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에서 고흐와 모네,
앤디 워홀 그리고 데미안 허스트까지.
미술사의 걸작들이 뱅크시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다!
· 100여 점에 달하는 명화 및 뱅크시 작품 수록
· 핵심을 꿰뚫는 베스트셀러 작가 켈리 그로비에의 글
· 한국어판으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표지 디자인
· 작품을 실제로 보는 듯한 고품질의 인쇄
· 휴대하기에도, 소장하기에도 좋은 양장본 판형
· 뱅크시로 서양 미술사를 읽는 소장가치 백만%의 책
거리의 예술가, 뱅크시. 그의 작품은 언제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의 스프레이 캔 앞에 그 어떤 화가도, 그 어떤 작품도 자유로울 수 없다.
뼛속까지 발가벗길 것만 같은 그의 날카로운 시선이 역사와 권위로 무장한 작품들을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전통과 인습을 과감히 타파함으로써 미술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재평가한다. 지난 30년간 그가 만들어낸 이미지에는 미술사를 읽는 통찰력 있고 독창적인 해석이 가득하다.
자, 이제 베스트셀러 작가 켈리 그로비에와 함께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미술계를 발칵 뒤집은 슈퍼스타 뱅크시의 작품 세계로 떠나보자.
Author
켈리 그로비에,김하니
시인이자, 문화비평가이자, 역사가이다. 그는 BBC컬처를 비롯해 영국에서 최고의 문화적인 권위를 지닌 주간지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의 주요 미술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옵저버』 『선데이 타임스』 『와이어드』 등 주요 일간지와 예술 매체에 꾸준히 평론을 발표하고 있다. 그의 책 가운데 『세계 100대 작품으로 만나는 현대미술 강의』 『1989년부터의 예술』은 영향력 있는 예술서로 크게 주목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에서 공부했으며, 18세기 문학과 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학술지 『유러피언 로맨틱 리뷰』를 공동 창간했다.
시인이자, 문화비평가이자, 역사가이다. 그는 BBC컬처를 비롯해 영국에서 최고의 문화적인 권위를 지닌 주간지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의 주요 미술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옵저버』 『선데이 타임스』 『와이어드』 등 주요 일간지와 예술 매체에 꾸준히 평론을 발표하고 있다. 그의 책 가운데 『세계 100대 작품으로 만나는 현대미술 강의』 『1989년부터의 예술』은 영향력 있는 예술서로 크게 주목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에서 공부했으며, 18세기 문학과 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학술지 『유러피언 로맨틱 리뷰』를 공동 창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