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태어났으며,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일러스트레이터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유소년기의 체험을 토대로 그린 '보타산에서 놀았던 때'(복음관 서점)로 2015년 제46회 고단샤 출판문화상과 2017년 대만의 오픈북 재가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은 2015년 브라티슬라바 그림책 원화전에 출품 및 전시되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집오리'(구몬 출판), '날씨가 좋은 날은 힘차게'(복음관 서점), '통나무집'(소학관), '깡통 차기'(아리스 관) 등이 있습니다.
“어릴 적 나는 운동도 못 하고, 낯가림도 심하고, 잘하는 것도 없는 보통 아이였습니다.
용기를 내거나 활약한 적도 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감동적인 사건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어른이 된 내가 어린 시절의 나를 기억하며 쓰고 그렸습니다.
이 책이 나에게는 깡통을 차올린 일입니다.”
1955년 일본 후쿠시마 현 카마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체험을 담아 그린 <보타 산에서 놀았을 즈음>으로
제46회 고단샤출판문화그림책상(2015년)과 대만 오픈북 가장뛰어난어린이책상(2017년)을 받았습니다.
주요 그림책으로 <집오리 >, <날씨 좋은 날은 뱀밥따기 >, <올해의 스웨터>, <신야 군의 마라카스>,
<떠내려온 나무가 있는 집 > 등이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태어났으며,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일러스트레이터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유소년기의 체험을 토대로 그린 '보타산에서 놀았던 때'(복음관 서점)로 2015년 제46회 고단샤 출판문화상과 2017년 대만의 오픈북 재가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은 2015년 브라티슬라바 그림책 원화전에 출품 및 전시되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집오리'(구몬 출판), '날씨가 좋은 날은 힘차게'(복음관 서점), '통나무집'(소학관), '깡통 차기'(아리스 관) 등이 있습니다.
“어릴 적 나는 운동도 못 하고, 낯가림도 심하고, 잘하는 것도 없는 보통 아이였습니다.
용기를 내거나 활약한 적도 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감동적인 사건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어른이 된 내가 어린 시절의 나를 기억하며 쓰고 그렸습니다.
이 책이 나에게는 깡통을 차올린 일입니다.”
1955년 일본 후쿠시마 현 카마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체험을 담아 그린 <보타 산에서 놀았을 즈음>으로
제46회 고단샤출판문화그림책상(2015년)과 대만 오픈북 가장뛰어난어린이책상(2017년)을 받았습니다.
주요 그림책으로 <집오리 >, <날씨 좋은 날은 뱀밥따기 >, <올해의 스웨터>, <신야 군의 마라카스>,
<떠내려온 나무가 있는 집 >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