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안경을 쓰고 살펴보는 우리 주변의 탈것들
사람들이 무엇을 타고 있는지 상상하며 맞혀 보는 재미가 한가득!
“오늘도 거리마다 가득한 탈것이 수많은 사람들을 태워다 줍니다!”
미키랑 아빠는 아주 특별한 안경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안경일까요? 바로 ‘탈것’은 무엇이든 투명하게 보이는 안경이에요. 오르락내리락 뱅글뱅글 부웅, 미키랑 아빠를 따라다니며 우리 주변에 어떤 탈것이 있는지 알아맞혀 보세요. 어떤 탈것인지 서로 질문하고, 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꼼꼼히 살펴보며 어른도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나카시마 준코,이정선
199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치바 현에 살고 있어요. 2015년에 여자미술대학 예술학부를 졸업했고, 서양화를 전공했어요. 대학 시절부터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이 책이 쓰고 그린 첫 책이에요.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유화로 그린 그림에서 이 책이 탄생했어요.
199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치바 현에 살고 있어요. 2015년에 여자미술대학 예술학부를 졸업했고, 서양화를 전공했어요. 대학 시절부터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이 책이 쓰고 그린 첫 책이에요.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유화로 그린 그림에서 이 책이 탄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