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은 왜 뜨거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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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27
Pages/Weight/Size 138*207*20mm
ISBN 9791197956140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시인의 말 3
차례 4

1부. 별이 빛나는 밤에

낙조 14
책갈피 15
선행 16
낙엽 17
시낭송가에게 바치는 시 18
보리 19
제재소 오동나무 20
산막집 21
마우니로아 22
동짓달 23
별이 빌나는 밤에 24
동백꽃2 26
들국화 27
늦가을 28
대나무 좌우명 29
겨우살이 30
코스모스 31
나비의 꿈 32
아이들에게 33
봄비 34
눈부처 35

2부. 새들이 사는법

저녁노을 38
사회적 거리두기 39
깊은 바다 40
기러기 41
시 42
홍시 43
어머니의 고해소 44
단풍 45
낙엽 떠나는 길 46
누에 47
코로나19 48
얼음새꽃 49
나무에 대해 50
사랑과 이별 51
단풍2 52
끽다거(喫茶) 53
매미에게 54
새해기도 55
여행이란 56
새들이 사는 법 58
진주 기생 봉순이 60
숲 61
내인생의 가을 62
백로 63

3부. 산수숙

입춘 66
종소리 67
꽃을 사랑하는 사람 68
가을산 70
봉숭아 71
팽이 72
우린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74
사월바다 76
냉이꽃 77
쌍가락지 78
가을밤 79
상강 80
별의 작별인사 81
풀뿌리의 힘 82
꿈길 83
그대, 가을강변에 가 보았는가 84
11월의 장미 85
어머니의 18번 86
직선 87
맞추픽추 88
가을 강물 같은 친구 하나있었으면 90
산수국 91

4부. 첫눈

꽃씨 94
헤머오키드 95
살아있는 것은 왜 뜨거운가 96
굳은살 98
돌의 묵언수행 99
진주 100
목련 101
낡은 의식을 깨고 102
우리가 바위라면 103
폼페이 최후의 날 104
끌림의 물리학 106
홍제 백일장 107
상사화 108
소낙비 내리는 여름밤 109
담쟁이2 110
단풍 111
첫눈 112
홍단풍 113
민들레 홀씨 114
단풍잎 115
작은 나눔 116
희나리 117
가람이 바다로 흐르는 까닭 118

5부. 눈썹달(동시)

첫 걸음마 122
무지개 꽃다발 123
눈썹달 124
비밀 125
아이스케이크 먹는 여름 126
맛있는 생선 127
몸짓으로 발하는 나무 128
별똥별 129
새뱃돈 130
천행이었습니다 / 윤형돈 131

6부. 시 해설

만화적인 상상력과 궤도에 오른 시 인지 감수성 134
Author
김세홍
전남 광양 출신으로 아호는 抒澹(서담)
2014년 『문학세계』로 문단에 나와
한국문인협회 회원, 수원문인협회 이사,
시와늪문인협회 이사,
이든문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있으며,
첫 시집 『고래와 달』이 있다.
현재 공무원으로 봉직 중이다.
전남 광양 출신으로 아호는 抒澹(서담)
2014년 『문학세계』로 문단에 나와
한국문인협회 회원, 수원문인협회 이사,
시와늪문인협회 이사,
이든문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있으며,
첫 시집 『고래와 달』이 있다.
현재 공무원으로 봉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