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의 쓸모 : 부와 권력을 만드는 핵심 개념 20』은 여러분께 3가지의 가치 창출을 약속드립니다.
1. 이 책은 교과서라는 자산을 통해 부와 권력의 본질이라는 수익을 만들어드립니다.
2. 이 책은 성공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라는 복리이자를 제공해드립니다.
3. 이 책은 “할 수 있다! 모든 것은 가능하다!”라는 의식을 심어드립니다.
그렇다면 질문입니다. 저는 왜 여러분께 이 책을 통해서 부, 권력, 성공,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선물로 드리고 싶은 걸까요? 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부, 권력은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하는 필수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2. 부, 권력을 갖고 나면 삶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3. 부, 권력을 통해 여러분은 세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또 질문입니다. 저는 왜 하고많은 것 중에 ‘교과서’ 그리고 ‘부와 권력’이라는 주제를 뽑아서 이 책을 썼을까요? 가난하든 부자이든, 전교 꼴등이든 전교 1등이든, 우리 모두는 교과서로 공부합니다. 교과서는 학생 모두가 가진 자산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교과서로 부와 권력의 본질을 알려주자. 교과서는 누구나 갖고 있으니까.”
이 책은 고등학교 ‘경제’ 그리고 ‘정치와 법’ 교과서에 등장하는 핵심 개념들을 재해석하여, 부와 권력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과서라는 ‘자산’, 통찰력이라는 ‘복리이자’, 부와 권력이라는 ‘수익’, 그리고 가능성이라는 ‘가치’만 있다면, 우리의 미래 세대는 부와 권력을 통해 더 선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앞장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 질문입니다. 부와 권력을 원하시나요?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얻고 싶나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싶나요? 그럼 『교과서의 쓸모』를 읽으세요. 이 책은 여러분을 진정한 부자이자 리더로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여러분은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Contents
프롤로그
교과서에 숨어 있는 핵심 개념들이 부와 권력을 만든다
Part 1. 부(Wealth)를 만드는 핵심 개념과 본질
1. 희소성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품격 있는 부자는 세상에 몇 안 된다
2. 수요와 공급
부의 선구자는 공급을 먼저 생각한다
3. 경제원칙 (효율성)
부는 시간을 버는 자가 얻는 선물이다
4. 기회비용
부의 만족감은 당신의 가치와 비용으로 결정되어야 합리적이다
5. 시장
모든 것은 거래가 가능하고 거래가 늘수록 부의 규모도 는다
6. 경제성장률
부의 성장을 추구하려면 잠시 쉴 줄도 알아야 한다
7. 투자
악취 나는 부는 그 어디에도 투자하지 말라
8. 인플레이션
부의 최고의 적은 인플레이션이다
9. 경제적 유인
부와 빈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행동이 바뀐다
10. 정부 실패
누가 주도하는지에 따라서 부가 증발하고, 무관심이 누군가를 주도하게끔 만든다
Part 2. 권력(Power)을 만드는 핵심 개념과 본질
1. 권력
밭의 주인이 농부에게 잠시만 빌려준 쟁기가 권력이다
2. 정치
권력의 전제조건은 나부터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다
3. 헌법
권력자는 권리보다 의무를 생각해야 한다
4. 기본권
나의 권리가 중요하듯 상대의 권리도 중요하고, 그 권리가 존재해야 권력도 존재한다
5. 평등권
권력자는 흐르는 물처럼 평등을 바라봐야 한다
6. 정의
정의는 권력의 품질을 정한다
7. 규범
무언가를 따르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권력에 대한 신뢰가 쌓인다
8. 권력 분립 (삼권 분립)
권력자가 문제 해결을 위해 선, 중간, 후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
9. 정치참여
권력은 철저히 목소리에 의해 움직인다
10. 국제평화주의
가장 값비싼 보석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권력자 즉 당신이 강해져야 한다
에필로그
모든 것은 가능하다
참고문헌
Author
임라원
임라원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제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모길비(모든 길을 비추는)의 설립자 겸 대표로 있다. 그간 대한민국 국회, UN 안전보장이사회, 미국 Pacific Forum CSIS 연구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Morgan Stanley 금융제재 자문, 공공기관 정책,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자문했다. 집필한 저서로는 《교과서의 쓸모》와 《당신의 역사가 역사를 만날 때》가 있다. 가치 창출과 가능성의 기적을 통해 '모든 길을 비추는' 사회 혁신가를 자처한다.
임라원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제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모길비(모든 길을 비추는)의 설립자 겸 대표로 있다. 그간 대한민국 국회, UN 안전보장이사회, 미국 Pacific Forum CSIS 연구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Morgan Stanley 금융제재 자문, 공공기관 정책,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자문했다. 집필한 저서로는 《교과서의 쓸모》와 《당신의 역사가 역사를 만날 때》가 있다. 가치 창출과 가능성의 기적을 통해 '모든 길을 비추는' 사회 혁신가를 자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