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에 잠겨 북극곰 사진을 보느니 맥도널드 방식으로 환경 운동을 하라”고 제안하는 브라이언 클레그는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실험물리학을 전공한 자연과학자이다. 이후 수학적 분석을 통해 경영관리·군사작전·정책 등을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탐색하는 ‘작전 연구(operational research)’로 두 번째 석사학위를 받는데, 이런 냉철한 분석법은 이후 모든 저술의 바탕이 된다. 졸업 후엔 브리티시 에어웨이즈에 입사해 가장 창의적인 부서로 평가받는 첨단기술연구팀(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서 활약한다. 1994년에 그는 기업이 더욱 창조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는 창의력 컨설팅을 시작했는데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소니, BBC, 영국 재무부, 기상청 등 유수의 기업과 기관이 그의 고객이 된다.
현재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며 저술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클레그는 영국왕립예술원의 특별회원이며, 도서 비평 사이트 www.popularscience.co.uk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지구 온난화 서바이벌 키트』, 『아마겟돈 사이언스: 대량멸종의 과학』, 『나를 업그레이드하라: 인간 2.0을 위한 놀라운 여행』, 『과학 제대로 알...기: 쉽고 재미있는 초등과학 가이드』, 『빅뱅 이전』, 『광년: 인류를 끊임없이 매혹한 빛에 대한 탐사』, 『간추린 무한의 역사: 생각조차 못할 것을 생각하는 탐색』, 『조물주 효과: 양자 얽힘이라는 가장 기묘한 현상』 등이 있다. 자신이 ‘녹색 삶을 원하는 이유’인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영국 윌트셔에 살고 있다.
“시름에 잠겨 북극곰 사진을 보느니 맥도널드 방식으로 환경 운동을 하라”고 제안하는 브라이언 클레그는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실험물리학을 전공한 자연과학자이다. 이후 수학적 분석을 통해 경영관리·군사작전·정책 등을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탐색하는 ‘작전 연구(operational research)’로 두 번째 석사학위를 받는데, 이런 냉철한 분석법은 이후 모든 저술의 바탕이 된다. 졸업 후엔 브리티시 에어웨이즈에 입사해 가장 창의적인 부서로 평가받는 첨단기술연구팀(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서 활약한다. 1994년에 그는 기업이 더욱 창조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는 창의력 컨설팅을 시작했는데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소니, BBC, 영국 재무부, 기상청 등 유수의 기업과 기관이 그의 고객이 된다.
현재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며 저술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클레그는 영국왕립예술원의 특별회원이며, 도서 비평 사이트 www.popularscience.co.uk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지구 온난화 서바이벌 키트』, 『아마겟돈 사이언스: 대량멸종의 과학』, 『나를 업그레이드하라: 인간 2.0을 위한 놀라운 여행』, 『과학 제대로 알...기: 쉽고 재미있는 초등과학 가이드』, 『빅뱅 이전』, 『광년: 인류를 끊임없이 매혹한 빛에 대한 탐사』, 『간추린 무한의 역사: 생각조차 못할 것을 생각하는 탐색』, 『조물주 효과: 양자 얽힘이라는 가장 기묘한 현상』 등이 있다. 자신이 ‘녹색 삶을 원하는 이유’인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영국 윌트셔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