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아이와 빨강 털실이 함께 한 여행!
우리 주변의 환경과 동물을 생각해보는 귀여운 시선!
아이가 문밖을 나섭니다. 스웨터의 실이 풀어진 줄도 모르고 책을 보며 걸어갑니다. 길을 걷는 동안 여러 곳을 지나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지요. 입고 있던 스웨터는 점점 짧아지는데, 아이는 계속해서 걷기만 합니다. 도대체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Author
자오샤오제,썬라오리,전은희
유치원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고, 아이들을 돌보며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 모든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모험을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경험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갖게 된다고 믿으며 글을 씁니다.
유치원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고, 아이들을 돌보며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 모든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모험을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경험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갖게 된다고 믿으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