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와 프랑스의 비건 요리학교 오카라의 대표 린다 봉다라가 순수히 식물성 재료로만 해석한 맛있는 디저트의 세계로 여러분을 소개합니다. 책은 크게 비네누아즈리, 구움과자, 초콜릿, 과일 디저트, 아이스크림, 마카롱, 플레이팅 디저트 이렇게 7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레시피는 58가지에 이릅니다.
늘 새로운 맛과 기술에 대한 영원한 탐험가, 피에르 에르메는 리를 비건으로 재조명된 위대한 클래식 디저트와 특별히 이 책을 위해 고안된 레시피를 통해 궁극의 탐닉으로 가는 길에 초대합니다. 바브카, 이스파한 크루아상, 사블레 브르통, 스팀 초콜릿 퐁당, 플뢰르 드 카시스 디저트, 엥피니망 초콜릿 밀푀유, 로즈 데 사블르 마카롱 등... 독자 여러분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레시피를 통해 놀라운 맛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피에르 에르메는 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떨친 프랑스 최고의 파티시에로, 프랑스판 [보그]는 그를 ‘페이스트리의 피카소’로 칭했다. 대대로 이어져 온 알자스의 제과제빵 가문에서 태어난 피에르 에르메는 14세의 나이에 가스통 르노트르에서 파티시에로서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포숑의 셰프 파티시에로 근무하다가 라뒤레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펼쳐 마침내 1998년 첫 본인의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를 도쿄 아카사카 뉴오타니호텔에 열고, 2001년에 파리에도 부티크를 오픈했다. 2007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를 받았고 현재, 세계 15개 도시에서 사업을 하며, 국제 제과 장인 협회라고 할 수 있는 「를레 데세르」 부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6년 「세계 베스트 레스토랑 50 아카데미」에서 「세계 최우수 파티시에 상」을 수상했다.
피에르 에르메는 세련된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 기존의 방식을 과감하게 벗어나는 놀라운 재능으로 페이스트리 업계에 새로운 생명력과 신선한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불어 넣었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드밀푀유와 이스파한 마카롱(장미, 리치, 라즈베리)으로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피에르 에르메는 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떨친 프랑스 최고의 파티시에로, 프랑스판 [보그]는 그를 ‘페이스트리의 피카소’로 칭했다. 대대로 이어져 온 알자스의 제과제빵 가문에서 태어난 피에르 에르메는 14세의 나이에 가스통 르노트르에서 파티시에로서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포숑의 셰프 파티시에로 근무하다가 라뒤레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펼쳐 마침내 1998년 첫 본인의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를 도쿄 아카사카 뉴오타니호텔에 열고, 2001년에 파리에도 부티크를 오픈했다. 2007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를 받았고 현재, 세계 15개 도시에서 사업을 하며, 국제 제과 장인 협회라고 할 수 있는 「를레 데세르」 부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6년 「세계 베스트 레스토랑 50 아카데미」에서 「세계 최우수 파티시에 상」을 수상했다.
피에르 에르메는 세련된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 기존의 방식을 과감하게 벗어나는 놀라운 재능으로 페이스트리 업계에 새로운 생명력과 신선한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불어 넣었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드밀푀유와 이스파한 마카롱(장미, 리치, 라즈베리)으로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