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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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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83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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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2/02
Pages/Weight/Size 135*206*13mm
ISBN 9791197838446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인생의 우연과 필연, 교수를 꿈꾸다 정치의 길에 들어서다

청와대에서 처음, 결혼식을 올리며 세상의 주목을 받은 이가 있다. 그 뒤 대통령의 사위로 살면서도 자신이 정치를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성실하게 공부만 할 줄 아는 백면서생이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외교학을 공부한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는 열정적인 교수가 되었다. 그 후 그는 대학에 오래 남아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미래를 꿈꾸곤 했었다. 그러나 인생이란 그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언제나 권력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권력이 얼마나 뜨거운 것인지 몸소 느껴왔던 그. 그는 우연과 필연을 벗 삼아 2008년, 교수가 아닌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Contents
1장 | 청와대와 동동주
2장 | 정치,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3장 | 일요일의 남자
4장 | 나라는 보수주의자
5장 | 밑바닥 민심
6장 | 보통의 존재
Author
윤상현
1962년 12월 1일 충남 청양 출생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외교학 석사를,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전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최연소 특별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이라는 좌절을 경험하지만, 18대 총선에 재도전해 국회 입성에 성공하게 된다. ‘대체공휴일제’, ‘북한 인권법안’, ‘아동, 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법안’ 등 민심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외교활동에서도 국제전문가다운 면모를 발휘해온 그는 현재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로 활동하였다. 이후 2014년 새누리당 사무총장, 2015년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 및 18대, 19대, 20대, 21대 국회의원(인천 미추홀구을)으로 활동하였다.

권력과 정치에는 관심이 없던 백면서생이었다. 축구선수, 외교관, 정치학 교수를 꿈꾸다 정치인이 되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인천 남구 을에 출마, 당선되어 국회에 처음 입성했다. 그 후 지역구를 신발이 닳도록 뛰어다니는 국회의원이 되었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도 시민들은 한결같이 그를 지지해주곤 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항상 최고 권력자의 곁에서 실무를 맡아 워커홀릭으로 일했다. 일몰보다 새벽을 좋아한다. 정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편과 네 편을 가르기보다 개별화된 한 사람의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저서로는『국민은 나를 움직인다』(2012),『윤상현의 세상읽기』(2007),『희망으로 가는 푸른 새벽길』(2005), 『A cross the DMZ』(2002) 등이 있다.

blog.naver.com/shoon1962
facebook.com/yoonsanghyun1962
유튜브 / 윤상현TV
1962년 12월 1일 충남 청양 출생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외교학 석사를,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전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최연소 특별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이라는 좌절을 경험하지만, 18대 총선에 재도전해 국회 입성에 성공하게 된다. ‘대체공휴일제’, ‘북한 인권법안’, ‘아동, 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법안’ 등 민심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외교활동에서도 국제전문가다운 면모를 발휘해온 그는 현재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로 활동하였다. 이후 2014년 새누리당 사무총장, 2015년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 및 18대, 19대, 20대, 21대 국회의원(인천 미추홀구을)으로 활동하였다.

권력과 정치에는 관심이 없던 백면서생이었다. 축구선수, 외교관, 정치학 교수를 꿈꾸다 정치인이 되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인천 남구 을에 출마, 당선되어 국회에 처음 입성했다. 그 후 지역구를 신발이 닳도록 뛰어다니는 국회의원이 되었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도 시민들은 한결같이 그를 지지해주곤 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항상 최고 권력자의 곁에서 실무를 맡아 워커홀릭으로 일했다. 일몰보다 새벽을 좋아한다. 정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편과 네 편을 가르기보다 개별화된 한 사람의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저서로는『국민은 나를 움직인다』(2012),『윤상현의 세상읽기』(2007),『희망으로 가는 푸른 새벽길』(2005), 『A cross the DMZ』(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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