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매일 아침 일찍 일하러 가요. 그래도 나는 엄마가 올 때까지 잘 기다릴 수 있어요.”
“하루 종일 엄마 마음이 내 옆에 있거든요.”
『엄마는 오늘도 일하러 가요』는 매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 엄마의 마음과 이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씩씩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Author
김미남
아이 셋을 키우며 공부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안함만 가득한 일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하는 엄마가 되는 법을 그림책으로 나누려고 합니다.
아이 셋을 키우며 공부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안함만 가득한 일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하는 엄마가 되는 법을 그림책으로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