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은 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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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31
ISBN 9791197802904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보호자를 도와 아이에게 성(性)에 대해 알려줄 최고의 그림책

아이는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의 몸과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 또래 친구 등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여러 가지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여기가 다르게 생겼어.” “나 이상하게 생긴 것 같아.” 『네 몸은 네 거야』는 이런 생각을 하는 아이들과 당황스러운 말을 듣게 된 보호자를 돕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신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네 몸은 네 것이고, 이 책은 자신의 몸이 얼마나 멋진지, 그런 멋진 몸을 가진 ‘나’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주고, 내가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하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Author
루시아 세라노,김영주
198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다가 결국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바르셀로나로 터전을 옮겨 유명한 삽화가들의 그림을 공부한 후 마침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기 작품들 가운데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로 2008년에 ‘프린세사 데 에볼리상(Premio Princesa de Eboli)’을, ≪왜 이렇게 느려 터졌니?≫로 2009년에 ‘아 라 오릴야 델 비엔또상(Premio A la Orilla del Viento)’을 수상했습니다.
198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다가 결국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바르셀로나로 터전을 옮겨 유명한 삽화가들의 그림을 공부한 후 마침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기 작품들 가운데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로 2008년에 ‘프린세사 데 에볼리상(Premio Princesa de Eboli)’을, ≪왜 이렇게 느려 터졌니?≫로 2009년에 ‘아 라 오릴야 델 비엔또상(Premio A la Orilla del Viento)’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