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과 체제전쟁

대한민국에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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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2/10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91197802348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대통령 탄핵 사태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사태를 통해 드러났듯이, 공산화로 가는 천길 낭떠러지 위에 처해 있다. 대통령 체포를 둘러싸고 정부기관 간 서로 총부리를 겨눌 정도로 내전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 내전은 윤석열-이재명의 싸움이 아니라 대한민국세력과 반대한민국세력 간의 체제전쟁이다. 만약 대한민국세력이 이번 내전에서 패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로 가는 마지막 대문 앞에 서 있다.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등의 급소인 종북사상을 타격하는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타격할 것인가? 진보, 민주세력으로 위장한 종북 반대한민국세력의 실체를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알리는 국민대각성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10-20-30대와 호남이 깨어나고 있고,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가 3.1운동처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통령 지지율도 50%를 돌파하는 호기를 최대한 활용하면 대승을 거둘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고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정의로운 법치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가 언제까지 종북세력의 종노릇을 하며 불안에 떨 것인가? 대한민국세력은 종북세력이 쳐놓은 족쇄를 풀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현 정세는 너무나 복잡하고 혼미한 상황이며, 종북세력과 싸우고 있는 대한민국세력의 거대한 저항운동을 지도할 콘트롤타워도 없고, 교육기관도 없으며, 전투지침도 없다.
Contents
머리말 : 우리 국민들은 언제까지나 종북세력의 종노릇을 할 것인가?
프롤로그 : 국민저항권은 정당한 국민 권리다

01 문제의 제기
02 대통령 탄핵은 체제전쟁
03 윤석열 대통령은 왜 비상계엄을 발동했나?
04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내란이라고?
05 종북 반국가세력이 내란범이다
06 종북세력의 윤석열 퇴진 투쟁, 사전 준비된 반란이다
07 대통령 탄핵사건 계기, 정부전복 의도 드러나
08 어떻게 전세를 일거에 역전할 수 있을까?
09 윤대통령의 계엄선포와 탄핵, 국민과 세계를 깨우다
10 부정선거 실체 드러나면 대혁명이 일어날 것

에필로그 : 변종공산주의에 병든 세계를 되살리는 힘으로 역사할 것이다
Author
이희천
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해 말 10·26사태를 겪었다. 1985년 말 입대할 때까지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관찰할 수 있었다. 1990년부터의 국가정보기관 경험과 2000년부터 17년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서 국가관, 역사관 등을 연구, 강의하면서 축적한 이해와 자료가 이 책을 쓰는 바탕이 되었다. 특히 1997년부터 몇 권의 한국사 책을 쓴 경험과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다. 2008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에서 한국정치사분야 전문가인 양동안 교수님을 만난 것이 반체제세력을 집중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2008년 5월 광우병 촛불시위를 계기로 배후의 반체제세력 실체를 파헤친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을 출간했는데, 이 책의 출발점이다. 2016년 퇴직한 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집권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실상을 생생한 목격했다. 이러한 14여 년의 자료, 연구, 저술, 강의 경험이 이 책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현재 주민자치법반대연대 대표,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분류한국사』(성민사, 2001), 『한국사』(박영사, 2004),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인영사, 2009), 『6·25동란과 트로이목마』(인영사, 2010), 『교양분류한국사』(인영사, 2011), 『박정희 대통령 100대 치적』(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공저, 2018), 『종북세력과 위기의 대한민국』(대추나무, 2019),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대추나무, 2021) 등이 있다.
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해 말 10·26사태를 겪었다. 1985년 말 입대할 때까지 학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관찰할 수 있었다. 1990년부터의 국가정보기관 경험과 2000년부터 17년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서 국가관, 역사관 등을 연구, 강의하면서 축적한 이해와 자료가 이 책을 쓰는 바탕이 되었다. 특히 1997년부터 몇 권의 한국사 책을 쓴 경험과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다. 2008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에서 한국정치사분야 전문가인 양동안 교수님을 만난 것이 반체제세력을 집중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2008년 5월 광우병 촛불시위를 계기로 배후의 반체제세력 실체를 파헤친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을 출간했는데, 이 책의 출발점이다. 2016년 퇴직한 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집권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실상을 생생한 목격했다. 이러한 14여 년의 자료, 연구, 저술, 강의 경험이 이 책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현재 주민자치법반대연대 대표,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분류한국사』(성민사, 2001), 『한국사』(박영사, 2004),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인영사, 2009), 『6·25동란과 트로이목마』(인영사, 2010), 『교양분류한국사』(인영사, 2011), 『박정희 대통령 100대 치적』(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공저, 2018), 『종북세력과 위기의 대한민국』(대추나무, 2019),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대추나무, 202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