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오아시스’ 김소연 대표가 알려주는 초간단 집밥 따라하기!
조미료 없이 만든 건강하고 신선하고 맛있는 레시피 공개!
5평 남짓 매장에서 9가지 메뉴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엄마들의 오아시스’로 인기를 누리며 지역 맛집으로 등극한 [순수신탁]의 김소연 대표가 알려주는 초간단! 집밥 레시피 64가지를 선보인다. 영양사 출신인 김소연 대표는 평소 집에서 먹는 양념과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조금은 특별하지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의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다.
조금은 단순할 수도, 어쩌면 ‘이게 뭐야?’라고 할 수도 있을 법한 메뉴들이지만 온 가족이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레시피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이 책은 요리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사람도 반드시 몇 가지는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게 하는 메뉴도 많다. 레시피 그대로가 아니어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응용할 수 있는 메뉴 또한 다양하다. 더불어 정직한 맛으로 일궈낸 창업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며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전직 영양사 출신의 저자는 주변 엄마들이 아이 먹일 반찬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자 순수식탁의 문을 열었다. 다섯 평 남짓한 작은 가게에, 메뉴는 단 9가지! 그 시작은 미미했으나 엄마들의 입소문과 응원에 힘입어 12평으로 이전, 그마저도 면적이 협소하여 1년도 채 되지 않아 25평, 50평짜리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아이 반찬이 주를 이루었으나 현재는 어른 반찬까지 아우르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70여 가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제철 재료와 다양한 조리법을 구사해 만든 자극적이지 않는 맛, 요일별 메뉴로 질리지 않는 신선함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키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_맛과 영양 동시만족! 정성가득 이색반찬’ 출연
*‘우리동네 잘나가게(서울시 운영)’ 선정
*엄마 고민 덜어주는 반찬 해결사’ 출연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며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전직 영양사 출신의 저자는 주변 엄마들이 아이 먹일 반찬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자 순수식탁의 문을 열었다. 다섯 평 남짓한 작은 가게에, 메뉴는 단 9가지! 그 시작은 미미했으나 엄마들의 입소문과 응원에 힘입어 12평으로 이전, 그마저도 면적이 협소하여 1년도 채 되지 않아 25평, 50평짜리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아이 반찬이 주를 이루었으나 현재는 어른 반찬까지 아우르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70여 가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제철 재료와 다양한 조리법을 구사해 만든 자극적이지 않는 맛, 요일별 메뉴로 질리지 않는 신선함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키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_맛과 영양 동시만족! 정성가득 이색반찬’ 출연
*‘우리동네 잘나가게(서울시 운영)’ 선정
*엄마 고민 덜어주는 반찬 해결사’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