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는 앎이 아니라 행동이다!
읽다 보면 영어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책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알려 주는 책
영어를 잘하면 얻게 되는 것이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따른다. ‘어떻게 하면 영어와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영어 전공자도 아니고, 대단한 스펙을 내세우지도 않는다. 하지만 영어를 좋아했고, 영어가 궁금했고 영어를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한국을 떠나 직접 부딪치며 살아 있는 영어를 경험했다. 그렇게 영어와 친해지기를 넘어서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건 영어 학원 원장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일뿐만 아니라 영어교육 컨설턴트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저자가 늘 하는 말은 “나는 영어가 재미있다.”이다.
이 책은 저자가 18년 동안 영어 교육을 하면서 가장 기본이면서 효율적인 영어 공부법을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정리한 것이다. 1장에는 저자의 영어 공부 도전기가 담겨 있다. 2장에서는 저자의 영어 학습법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보여준 학생들의 이야기가 있다. 3장에서는 영어의 기본인 4대 영역에 관한 공부법을, 4장에서는 저자가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터득한 효과적인 영어 공부법을 실었다.
『나는 영어가 재미있다』는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알려 주는 책,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면서 영어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좋은 학교 진학’이든 ‘좋은 회사 취직’이든 어떤 이유라도 좋다. 목적이 무엇이든 ‘영어 잘하기’라는 목표는 같을 것이다. 이 책은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_ Hello, My Name is Sunny
Hello, My Name is Sunny
만화 속 세상이 현실이 되었을 때
세상이 던지는 물음표에 느낌표로 답하다: 내 인생의 BGM은 내가 선곡한다!
수박밭(Watermelon Field) 인싸: 언어의 놀라운 힘
어서 와, 똥밭(Poop Field)에서 밥 먹는 건 처음이지?: 결핍은 결점이 아니다
2장_ 영어 공부는 앎이 아니라 행동이다
실패한 사람은 핑계를, 성공한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What 말고 How to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빗방울이 바위를 부수는 힘
꽃은 다 다르게 핀다: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용기와 자세
Think, Think and then Create: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 또 연습
해피써니 쌤의 저스트 어 모먼트!
3장_ 막막한 영어가 술술 풀리게! 4가지 영역 도장 깨기
두 번 강조해도 부족한 듣기: 영어로부터 귀를 트게 하자
스피킹의 절대 법칙 실천하기: 모방 × 연습 × 변형 & 확장
영어의 꽃, 원서에 도전하기: 영어 글쓰기 최고의 밑거름
어렵거나 귀찮지 않게 영작 습관 키우기
해피써니 쌤의 저스트 어 모먼트!
4장_ 한 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지는 시간 순삭 영어 공부법
어휘 늘리기 게임 베스트 5
흥미 Up 몰입 Up 영어 뮤지컬 주인공 되기
해피써니 쌤의 3Go 영어 공부법
4컷 만화 그리기
영어로 편지 쓰기
해피써니 쌤의 저스트 어 모먼트!
부록 01 문법, 그것이 알고 싶다!
부록 02 고민하지 말고 파닉스
부록 03 It’s Your Turn
부록 04 영역별 영어 학습 만다라트
에필로그
Author
이선미
‘해피써니 티처’로 불리며 19년 동안 영어 공부와 영어 교육에 미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영어랑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를 항상 고민하며 단순히 성적을 올려주는 영어 공부가 아닌 자존감까지 키워주는 영어 학습법을 연구·실천하고 있다.
유명 어학원 전임강사, 어린이집과 유치원 파견 영어 강사,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 강사, 영어 공부방 등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제법 큰 영어 전문 학원의 원장이자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 모임(KESA)’의 매니저로, 영어 교육 전문가들을 위한 컨설턴트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영어가 좋아서 무작정 한국을 떠나 몸으로 부딪치며 최고의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된 저자의 영어 공부 도전기는 많은 사람에게 ‘나도 영어 잘할 수 있겠는데!’라는 희망과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한다.
‘내 입술의 30초가 상대의 가슴에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을 늘 생각하면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이기 전에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참 괜찮은 인생 선배’이고자 하는 저자는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 “우리들의 퍼펙트 해피 써니 티처!”라는 제자들의 말을 19년간 매일 들으며 살고 있다.
‘해피써니 티처’로 불리며 19년 동안 영어 공부와 영어 교육에 미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영어랑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를 항상 고민하며 단순히 성적을 올려주는 영어 공부가 아닌 자존감까지 키워주는 영어 학습법을 연구·실천하고 있다.
유명 어학원 전임강사, 어린이집과 유치원 파견 영어 강사,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 강사, 영어 공부방 등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제법 큰 영어 전문 학원의 원장이자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 모임(KESA)’의 매니저로, 영어 교육 전문가들을 위한 컨설턴트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영어가 좋아서 무작정 한국을 떠나 몸으로 부딪치며 최고의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된 저자의 영어 공부 도전기는 많은 사람에게 ‘나도 영어 잘할 수 있겠는데!’라는 희망과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한다.
‘내 입술의 30초가 상대의 가슴에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을 늘 생각하면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이기 전에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참 괜찮은 인생 선배’이고자 하는 저자는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 “우리들의 퍼펙트 해피 써니 티처!”라는 제자들의 말을 19년간 매일 들으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