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픔으로 노크를 시도한 남자
다양하게 생각하고 가능성에 도전하며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는 국내 1호 SNS작가 이창민.
일반적인 또래 집단 사이에서 이창민은 아웃사이더란 말을 듣기도 하지만, 전화위복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세상의 문을 두드리며 꿈과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용기 충만한 청년이다. ‘인싸’가 된 지금도 월셋방에 사는 청년 작가 이창민이 공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번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병자>, <세상을 보는 안경>, <믿어줘서 고마워>를 집필했다. 국내 최초 SNS작가로서의 가치와 스펙이 아닌 ‘스토리팩’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2016년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부문 수상을 비롯하여 10여 개 이상의 상을 받았고, KBS부산 아침마당, tVN 토론대첩, KTV 국민인터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위기와 단점을 성장과 장점으로 이겨내고 발전해나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ICT분야 및 SNS의 건강한 소통 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한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강연을 통해 청소년과 부모님 세대, 청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를 만나고 있다. 이 외에도 홍보대사, 심사 및 자문위원, 기자, 멘토, 코치, 디렉터, 기업이사, 퍼실리레이터 등 ‘다채로운 이창민’으로 살고 있다.
자신의 아픔으로 노크를 시도한 남자
다양하게 생각하고 가능성에 도전하며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는 국내 1호 SNS작가 이창민.
일반적인 또래 집단 사이에서 이창민은 아웃사이더란 말을 듣기도 하지만, 전화위복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세상의 문을 두드리며 꿈과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용기 충만한 청년이다. ‘인싸’가 된 지금도 월셋방에 사는 청년 작가 이창민이 공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번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병자>, <세상을 보는 안경>, <믿어줘서 고마워>를 집필했다. 국내 최초 SNS작가로서의 가치와 스펙이 아닌 ‘스토리팩’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2016년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부문 수상을 비롯하여 10여 개 이상의 상을 받았고, KBS부산 아침마당, tVN 토론대첩, KTV 국민인터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위기와 단점을 성장과 장점으로 이겨내고 발전해나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ICT분야 및 SNS의 건강한 소통 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한 사단법인 SNS문화진흥원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강연을 통해 청소년과 부모님 세대, 청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를 만나고 있다. 이 외에도 홍보대사, 심사 및 자문위원, 기자, 멘토, 코치, 디렉터, 기업이사, 퍼실리레이터 등 ‘다채로운 이창민’으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