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동의 리터러시 학습센터 『생각의 탄생』의 류기현, 강가애 원장을 비롯해 김현숙, 최아영, 박명희, 노경태, 오유경, 최슬기, 태유정 교사 9명으로 이루어진 모임이다. 『생각의 탄생』은 시민성을 가진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독서 기반의 사고력 수업을 하며 서초구 독서 논술 시장을 주도해 왔다. 이곳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의 역량 성장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학문 분야의 텍스트를 함께 공부하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있다.
9명의 교사는 ‘함께 책 읽는 문화’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주체적으로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 싶어 이 책을 기획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꾸준히 지속하는 일이 쉽지 않더라도 인문학적 힘,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 통찰하는 힘, 배려하는 힘을 갖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함께 책을 읽는 ‘북클럽’임을 알리고 싶었다. 이 한 권에 누구나 쉽게 북클럽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노하우는 물론 책을 선정하는 기준과 책 읽는 방법, 발제와 말하기 기법, 글쓰기와 토론 방법까지 북클럽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서초구 반포동의 리터러시 학습센터 『생각의 탄생』의 류기현, 강가애 원장을 비롯해 김현숙, 최아영, 박명희, 노경태, 오유경, 최슬기, 태유정 교사 9명으로 이루어진 모임이다. 『생각의 탄생』은 시민성을 가진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독서 기반의 사고력 수업을 하며 서초구 독서 논술 시장을 주도해 왔다. 이곳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의 역량 성장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학문 분야의 텍스트를 함께 공부하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있다.
9명의 교사는 ‘함께 책 읽는 문화’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주체적으로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 싶어 이 책을 기획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꾸준히 지속하는 일이 쉽지 않더라도 인문학적 힘,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 통찰하는 힘, 배려하는 힘을 갖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함께 책을 읽는 ‘북클럽’임을 알리고 싶었다. 이 한 권에 누구나 쉽게 북클럽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노하우는 물론 책을 선정하는 기준과 책 읽는 방법, 발제와 말하기 기법, 글쓰기와 토론 방법까지 북클럽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