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세대 심리학자이며,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한국 독자들에겐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The Science of Introverts』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주목받은 논문은 언어습득과 신경과학에 대한 것이지만, 최근 심리학과 뇌과학의 중간 지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던 저자는 대학생 시절 대담하고 도전적인, 자기와는 완전히 반대 성향을 가진 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 이후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익숙한 ‘안전지대’를 벗어나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두려움을 없애고 안전지대를 벗어날 방법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를 시작한다. 그는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일은 그저 단순한 시도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경험만이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손에 쥘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어웨이크』는 기존의 삶을 바꾸고 싶지만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설이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새로운 인생으로 깨어나게 하기 위한 마음에서 쓰였다.
저서로는 『가속 학습의 뇌과학The Science of Accelerated Learning』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기술The Art and Science of Self-Discovery』 『비범함과 평범함을 가르는 30가지 멘탈 툴Mental Models: 30 Thinking Tools that Separate the Average from the Exceptional』 『의지력 VS 충동력Mind over Matter』 『심리의 방아쇠Psychological Triggers』 『더 나은 뇌를 설계하자Build a Better Brain』, 『자제력 수업The Science of self-Discipline』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세대 심리학자이며,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한국 독자들에겐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The Science of Introverts』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주목받은 논문은 언어습득과 신경과학에 대한 것이지만, 최근 심리학과 뇌과학의 중간 지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던 저자는 대학생 시절 대담하고 도전적인, 자기와는 완전히 반대 성향을 가진 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 이후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익숙한 ‘안전지대’를 벗어나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두려움을 없애고 안전지대를 벗어날 방법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를 시작한다. 그는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일은 그저 단순한 시도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경험만이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손에 쥘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어웨이크』는 기존의 삶을 바꾸고 싶지만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설이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새로운 인생으로 깨어나게 하기 위한 마음에서 쓰였다.
저서로는 『가속 학습의 뇌과학The Science of Accelerated Learning』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기술The Art and Science of Self-Discovery』 『비범함과 평범함을 가르는 30가지 멘탈 툴Mental Models: 30 Thinking Tools that Separate the Average from the Exceptional』 『의지력 VS 충동력Mind over Matter』 『심리의 방아쇠Psychological Triggers』 『더 나은 뇌를 설계하자Build a Better Brain』, 『자제력 수업The Science of self-Discipline』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