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생겨난 병은 마음에서 왔다. 마음을 알 때 병이 있어야 하는 원인이 사라진다.”
알고 인정하고 ‘내 마음이 그랬구나, 그랬지’ 하고 수용하면 그 다음부터 다른 마음이 들어온다. 그러면 병은 있어야 할 이유를 잃는다. 『신께 답을 구하다 : 질병 치유를 위한 새로운 마음』 은 많은 질병에 대한 원인 되는 마음, 나를 보는 타인의 마음을 알려 준다. 전생부터 이어오는 병의 원인되는 마음도 알 수 있다. 우리의 몸에 병이 생기는 것은 고통이 목적이 아니라, 마음의 성장이 목적이다. 성장을 위한나의 마음을 새로운 마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음을 살펴 몸과 마음이 하나임을 알고 나와 타인이 하나의 마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때 몸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저자 효경은 25년 전 스승님께 귀의하여 수행공동체에서 지금까지 오랜 기간 수행하며 신의 사랑을 찾는데 열정을 다했다. 마음, 심리, 최면, 종교 등 다른 사람을 돕는 다양한 방법을 공부하였고 현재는 후학을 지도하며 효총사에서 전생 체험 및 마음의 문제를 NLP와 최면을 통하여 치유하는 상담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 효경은 25년 전 스승님께 귀의하여 수행공동체에서 지금까지 오랜 기간 수행하며 신의 사랑을 찾는데 열정을 다했다. 마음, 심리, 최면, 종교 등 다른 사람을 돕는 다양한 방법을 공부하였고 현재는 후학을 지도하며 효총사에서 전생 체험 및 마음의 문제를 NLP와 최면을 통하여 치유하는 상담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