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인성 교육 필독서
모든 부모가 하는 고민이 있다. ‘아이의 인성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하지만 영어, 수학, 국어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교육서는 많아도, 인성을 키우는 교육서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행복의 원석을 찾아서』는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 달라이 라마, UN까지 인정한 인성을 키우는 교육법 프로그램인 ‘버츄프로젝트’의 실습서이다.
『행복의 원석을 찾아서』에는 누구나 그렇듯 자신으로 살다가, 어느 날 엄마가 된 한 사람의 성장 스토리가 담겨 있다. 아이가 생겼지만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할지 몰랐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버츄프로젝트’를 알게 되었다. ‘누구나 미덕 광산을 가지고 있으며, 52가지의 미덕 원석을 깨워 보석으로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따라 ‘버츄프로젝트’의 교육 방법에 따라 육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미덕 원석을 찾아내 반짝이는 보석으로 만들어 갔다.
책 속에는 엄마의 성장 과정,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수업 방법 등 버츄프로젝트를 실제로 집과 학교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예시가 담겨 있다. 저자의 경험과 성장 스토리에 따라 웃고 울면서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미덕 광산과 아이의 미덕 광산을 바라보고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 개의 버츄 놀이는 지금 당장 실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오랜 기다림
1-1 마음 가는 대로
1-2 이기적인 여자, 과묵한 남자
1-3 기다림이 슬픔으로 변해갈 때
1-4 새끼 코끼리
1-5 배움의 의미
1-6 눈치 보는 아이, 전쟁하는 엄마
1-7 눈물도 아까워
2장 늦깎이 학생
2-1 다시 대학생
2-2 너는 어린이집으로, 나는 일터로
2-3 결국, 숲 유치원
2-4 숲이 위험하다고?
2-5 당신, 스토커야!
2-6 책 소리 기상나팔
2-7 딩동딩동 숨바꼭질
2-8 10개의 태양
3장 독립된 존재로 마주하기
3-1 버츄프로젝트와 만나다
3-2 내 마음의 길잡이
3-3 처음으로 아들과 떨어졌을 때
3-4 달리기만 잘하면 못 먹고 산다
3-5 엄마, 공부 좀 도와줘
3-6 좌절의 크기, 성장의 크기
3-7 미디어 일기
3-8 글이 많은 책은 싫어요
3-9 네게 필요했던 미덕은 뭘까?
4장 집에서 하는 미덕 놀이
4-1 호모 루덴스
4-2 눈 속에 감춰진 미덕의 보석을 찾아라
4-3 원석을 보석으로
4-4 미덕을 찾아라
4-5 미덕으로 지구를 채워라
4-6 미덕 박스
4-7 미덕 일기
4-8 보석을 찾아서
4-9 미덕 비행기를 날려라
4-10 0세부터 100세까지
5장 버츄, 학교에 가다
5-1 천사를 만나러 가는 길
5-2 아름다운 시작
5-3 미덕의 울타리
5-4 모두 다 천사
5-5 시간이 필요해
5-6 치유의 재판
5-7 안녕, 나의 보석들
에필로그
부록 버츄를 전파하는 사람들
미덕, 선물이 되다 - 권혜숙
인생의 바닥에서 만난 버츄 - 김미경
상냥함의 미덕을 깨우며 - 김태영
우리 가족은 조금씩 좋아지는 중입니다 - 김혜경
버츄로 따듯한 시선 장착하기 - 박현순
오늘도 난 아이들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 석윤희
단단해진다는 것 - 이연주
Author
이희수
6년 동안 버츄프로젝트에 빠져 아이와 어른들의 변화에 힘쓰고 있다. 『버츄로 뛰는 심장』을 통해 어른들과 미덕을 꺼내고 일상에 적용하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만든 민족운동 단체 흥사단의 민주시민 교육지도사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동료들과 청소년 교육에 접목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사용되는 바른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청렴 강사로 정직, 공정, 공익, 공개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깨우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6년 동안 버츄프로젝트에 빠져 아이와 어른들의 변화에 힘쓰고 있다. 『버츄로 뛰는 심장』을 통해 어른들과 미덕을 꺼내고 일상에 적용하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만든 민족운동 단체 흥사단의 민주시민 교육지도사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동료들과 청소년 교육에 접목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사용되는 바른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청렴 강사로 정직, 공정, 공익, 공개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깨우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