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과 교수
산림 연구에서 시작해 기후변화까지 깊이 탐구하는 산림과학자이자 기후변화학자.
고려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3년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산림을 토지 기반의 임업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과학적인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의 기획자이자 대표 저자로 산림이 탄소중립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기후변화는 산림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서술하고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관리 실태와 방향성을 전하고자 했다. 산림이 탄소중립과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역할을 잘 발휘하는데 기여하기는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다.
《산림생장학》, 《도시숲 이론과 실제》, 《기후변화 교과서》,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Mid-Latitude Region Network Prospectus 2020》 등 10여 편의 국내외 단행본 출간에 참여하였다. 또한, 산림, 환경, 기후변화, GIS/ RS분야에서 110여 편의 영문 논문, 210여 편의 국내 논문을 발표하였다.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과 교수
산림 연구에서 시작해 기후변화까지 깊이 탐구하는 산림과학자이자 기후변화학자.
고려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3년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산림을 토지 기반의 임업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과학적인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의 기획자이자 대표 저자로 산림이 탄소중립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기후변화는 산림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서술하고 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관리 실태와 방향성을 전하고자 했다. 산림이 탄소중립과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역할을 잘 발휘하는데 기여하기는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다.
《산림생장학》, 《도시숲 이론과 실제》, 《기후변화 교과서》,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Mid-Latitude Region Network Prospectus 2020》 등 10여 편의 국내외 단행본 출간에 참여하였다. 또한, 산림, 환경, 기후변화, GIS/ RS분야에서 110여 편의 영문 논문, 210여 편의 국내 논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