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던 아버지와 작가가 꿈인 어머니의 사랑과 격려 덕분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1993년 샘터사 주최 ‘엄마가 쓴 동화’ 본상, 여성신문 여성문학상(동화 부문), 1994년 새벗문학상(단편동화 부문)등을 수상했습니다. 다음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 지금도 책이 나오면 가장 기뻐하는 어머니와 책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지은 책으로 『칭찬 한 봉지』,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난 피구왕이 될 거야!』,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어린이를 위한 경청』, 『황금별 왕자님』, 『우리 반 암행어사』, 『저요, 저요!』, 『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초빙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영화감독을 꿈꾸던 아버지와 작가가 꿈인 어머니의 사랑과 격려 덕분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1993년 샘터사 주최 ‘엄마가 쓴 동화’ 본상, 여성신문 여성문학상(동화 부문), 1994년 새벗문학상(단편동화 부문)등을 수상했습니다. 다음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 지금도 책이 나오면 가장 기뻐하는 어머니와 책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지은 책으로 『칭찬 한 봉지』,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난 피구왕이 될 거야!』,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어린이를 위한 경청』, 『황금별 왕자님』, 『우리 반 암행어사』, 『저요, 저요!』, 『우리 반에 도둑이 살아요』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초빙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