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5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삶의 진리를 탐구하며 근본적인 진리를 알고자 노력했다. 부모님을 따라 원주로 이사한 뒤 삶의 진리를 깨우치고자 강원도 치악산에 수련터를 마련해 시간 될
때마다 수련을 했다. 군 제대 후 대학에서 전공인 공학 공부에 집중하며, 삶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민족 정통 수련법을 찾아 호흡 수련을 했다.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칠 때까지 수련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던 중 1993년 국선도에 입문, 계룡산 갑사 옆 암자에서 집중 수련하여 천지만물이 서로 다르지 않음을 깨우치고, 1999년 국선도 사범이 되었고 2014년 국선도 법사가 되었다. 국선도 대구 성서수련원을 개원하였고 대구 대명수련원 천안 신부수련원을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모두 후배 원장에게 넘기고 후배 육성에만 집중하고 있다. 국선도교육원에서 후배 육성을 위하여 주로 운기 분야에 대한 강사, 무도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국선도 발전을 위한 교육과 세계국선도연맹 이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임하며 깨달음과 운기치유 분야에 대한 연구와 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운기 분야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며 깨달음을 추구하는 후학을 많이 양성하고 있다. 운기치유, 운기호흡, 유기법, 수기법에 능통하다. 전공인 공학 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강사, 한양대학교 신뢰성센터 교수, 선문대학교 겸임교수, 아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아주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있다.
1959년 5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삶의 진리를 탐구하며 근본적인 진리를 알고자 노력했다. 부모님을 따라 원주로 이사한 뒤 삶의 진리를 깨우치고자 강원도 치악산에 수련터를 마련해 시간 될
때마다 수련을 했다. 군 제대 후 대학에서 전공인 공학 공부에 집중하며, 삶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민족 정통 수련법을 찾아 호흡 수련을 했다.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칠 때까지 수련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던 중 1993년 국선도에 입문, 계룡산 갑사 옆 암자에서 집중 수련하여 천지만물이 서로 다르지 않음을 깨우치고, 1999년 국선도 사범이 되었고 2014년 국선도 법사가 되었다. 국선도 대구 성서수련원을 개원하였고 대구 대명수련원 천안 신부수련원을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모두 후배 원장에게 넘기고 후배 육성에만 집중하고 있다. 국선도교육원에서 후배 육성을 위하여 주로 운기 분야에 대한 강사, 무도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국선도 발전을 위한 교육과 세계국선도연맹 이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임하며 깨달음과 운기치유 분야에 대한 연구와 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운기 분야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며 깨달음을 추구하는 후학을 많이 양성하고 있다. 운기치유, 운기호흡, 유기법, 수기법에 능통하다. 전공인 공학 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강사, 한양대학교 신뢰성센터 교수, 선문대학교 겸임교수, 아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아주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