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도쿄 공업대학 리버럴 아츠 연구교육원 준교수. 1997년부터 16년간 닛케이BP사에서 경제지 기자로 근무, 2014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미디어, 경영, 교육과 젠더, 다이버시티 등에 대해 집필하였다.
또한 내각부 남녀공동 참여계획 실행?감시 전문 조사회 위원, 국제여성회의 WAW! 일본 국내 고문, 언스테레오타입 얼라이언스 일본지부 고문, 상장기업의 여성임원 30%를 지향하는 30%클럽 저팬 운영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강요하지 마! ‘여자다움’?‘남자다움’:모두를 자유롭게 하는 젠더 평등』, 『젠더로 보는 히트드라마 :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남녀격차 후진국’의 충격 : 무의식적인 젠더바이어스를 극복한다』, 『인터넷 화재를 예방하는 기업 마케팅 전략 : 젠더는 비즈니스의 필수 교양이다』, 『일하는 부인, 기르는 남편: 부부의 전략적 역할교대』 등이 있다.
현 도쿄 공업대학 리버럴 아츠 연구교육원 준교수. 1997년부터 16년간 닛케이BP사에서 경제지 기자로 근무, 2014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미디어, 경영, 교육과 젠더, 다이버시티 등에 대해 집필하였다.
또한 내각부 남녀공동 참여계획 실행?감시 전문 조사회 위원, 국제여성회의 WAW! 일본 국내 고문, 언스테레오타입 얼라이언스 일본지부 고문, 상장기업의 여성임원 30%를 지향하는 30%클럽 저팬 운영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강요하지 마! ‘여자다움’?‘남자다움’:모두를 자유롭게 하는 젠더 평등』, 『젠더로 보는 히트드라마 :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남녀격차 후진국’의 충격 : 무의식적인 젠더바이어스를 극복한다』, 『인터넷 화재를 예방하는 기업 마케팅 전략 : 젠더는 비즈니스의 필수 교양이다』, 『일하는 부인, 기르는 남편: 부부의 전략적 역할교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