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리더십

리더를 위한 소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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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1/01
Pages/Weight/Size 152*223*30mm
ISBN 9791197561016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2020년 초 발발한 코로나19로 인한 불편과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경제상황도 처참하기는 마찬가지다. 누구는 직장을 읽었고, 누구는 파산했다. 많은 기업들의 결산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넋 놓고 상황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릴수는 없다.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할 힘이 필요하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희망을 끌어올릴 것인가? 사람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희망을 전해줄 리더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에 관한 책이다. 바로 ‘긍정 에너지’로 가득해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할 리더 말이다.

리더는 어디에도 있고, 누구에게나 리더십은 필요하다. 회사의 리더가 CEO라면, 각 팀의 리더는 팀장이다. CEO는 CEO로서의 리더십이, 직원은 직원으로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위기를 극복하고 조직과 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긍정 리더십’이다. 이제 ‘긍정 리더십’이 세상을 바꿀 때다. 이 책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리더가 되어 보자.
Contents

추천사 4
머리말 8

제1장▶ 리더는 긍정바이러스 전파자

사람들은 언제 힘이 나나

학생을 영웅으로 만든 선생님_20
잔정으로 직원들의 기(氣)를 살릴 수 있다면_24
실패 속에서도 존경받는 리더_28
‘왜 일을 하는 지’ 깨우쳤을 때_32
꿈으로 이끄는 리더십_36

긍정멘탈의 힘

리더는 끝까지 긍정적이어야 한다_42
직원이 ‘비전이 없다’고 말할 때_46
스포츠와 인생의 멘탈_50
불만 있는 직원을 긍정적으로 만들려면_54
그냥 낙관만 하고 있으면 되는가_60

제2장 ▶ 나쁜 직원은 없다

직원들이 문제야

황당한 실수를 한 직원_66
좋은 제안인데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_70
직원이 밉게 보이는 이유_74
나는 잘해 주는데 왜 불평을 하나_78
열심히 해도 안 된다는 직원_82
이단자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_86

너무 다른 사람들

평균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_92
일 벌이는 사람, 일 마무리하는 사람_96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는 세상_100
피그말리온 효과와 낙인 효과_104
약점을 고쳐줄 것인가 강점을 살릴 것인가_108
강점이 진정한 경쟁력이 되려면_112

제3장 ▶ 감동은 어디서 오나

돈과 보상

용돈이 최고의 선물일까?_120
인센티브는 약인가 독인가_124
돈으로 사람을 부리려면_128
우수 직원을 영웅으로 만들면_132
독이 되는 칭찬, 약이 되는 칭찬_136
결과가 좋으면 공정한가?_140

누가 일을 끌고 가는가

직원들은 일에서 ‘전진’을 경험하고 있는가_143
직원을 찾아가는 배회 관리_150
화난 직원은 어떻게 진정시켜야 하나_154
직원들이 주인정신을 갖게 하려면_158
봉준호 감독 리더십의 요체는?_162
진정한 리더는 하인 역할을 해야 하나_166

제4장 ▶ 리더 자신의 긍정멘탈 만들기

흔들리는 자기 바로 잡기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힘_174
리더는 어떻게 화를 다스리나_178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_182
당신을 성공시키는 핵심 습관은_186
운동이 뇌를 활성화시킨다_190
당신의 자제력은 어느 정도인가?_194

리더가 넘어선 안될 선

리더가 던지는 윤리적 질문_200
리더가 유명하면 안 되는 이유_204
리더들의 쇼비즈니스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_208
창문을 바라볼 때와 거울을 들여다볼 때_212
낯선 조직으로 옮겨 갔을 때_216
리더십도 공짜가 아냐_220

제8장 ▶ 관계 파워 높이기

리더의 대외 활동

사회적 자본을 넓히는 외부 네트워킹_228
창업하기 가장 좋은 나이는 45세?_232
젊은 리더, 늙은 리더_236
알아주고, 알리고, 엮어 주라_240
비즈니스를 위해 골프를 해야 하나?_244
협치의 시대, 공유하는 리더십_248

상하 관계 속에서 중심 잡기

리더는 어떻게 기선 제압을 하는가_254
직원을 스승으로 삼아야 할 때_258
나이 어린 상사, 나이 많은 직원_262
권력을 버려야 리더십을 얻는다_266
직원들과 얼마나 친해야 하나_270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이 주위에 있는가_274

제6장 ▶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기에 대처하기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리더십_282
코로나19 위기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나?_286
곤경에 빠지는 의사 결정을 막기 위해서는_290
위기에 대처하는 김우중식 방안_294
위기와 위험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_298
불가피하게 직원을 해고해야 한다면_302

새로운 도전을 향하여

언택트 사회에서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나_308
기업가 정신은 아름다워_312
당신의 경쟁자는 누구인가_316
전통 시장을 변화시킨 리더십_320
미래를 바라보는 CEO들의 고민_324
나이팅게일의 개혁적 리더십_328
Author
조영호
산업공학(아주대 공학사, KAIST 공학석사)의 합리성과 경영학(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 III대 경영학 박사)의 대범성을 동시에 학습하고, 유럽과 미국(미시간대 객원교수) 문화를 섭렵하며, 일과 조직과 인간과 사회에 대해 고민한다. 한국경영학회, 한국인사조직학회, 인사관리학회,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 미국경영학회, 국제갈등관리학회 등을 통해 학술활동을 하면서, 한국통신, 포항제철, 삼성그룹, 대림그룹, 쌍용그룹 등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자문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작은 거인’ ‘청개구리’ ‘강단의 연금술사’. 그를 일컫는 별명은 다양하다. 이는 유연하면서 확고한 교육 철학과 소신, 조용하면서도 박력 있는 그의 추진력과 뚝심에서 비롯된 말들이다. 연구와 강의, 컨설팅과 대학행정에서 두루 역량을 발휘하는 그는 무엇을 하든지 남다르다.

프랑스에서 박사학위를 준비할 때는 통상적인 조사법을 거부하고 근로자들과 7개월을 함께 생활하며 참여관찰법을 활용해 주목받았고, 한국의 기업문화를 종단적으로 연구해 한국경영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삼성, KT, KTF, SK, 쌍용, 대우, 대림 등에서 기업문화, 조직활성화, 인력개발에 대한 자문을 맡아왔고, 최근엔 STX그룹과 LG인화원을 돕고 있다.

월간 <인사관리>에 8년 동안 100회에 걸쳐 연재한 '조영호 교수의 기업문화 강좌'는 그를 기업문화 권위자로 만든 최장수 인기 코너이다.

2004년부터는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을 맡아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키우고 있다. 부인과 함께 부부가 공동으로 주례를 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주대학교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프랑스 엑스마르세유제3대학교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사람을 위한 조직관리』『사람이 달라져야 한다』『정보사회의 기업문화』『한국 대기업의 경영특성』 등이 있고, 역서로는 『엑설런트 리더십』『인간경영64훈』 등이 있다.
산업공학(아주대 공학사, KAIST 공학석사)의 합리성과 경영학(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 III대 경영학 박사)의 대범성을 동시에 학습하고, 유럽과 미국(미시간대 객원교수) 문화를 섭렵하며, 일과 조직과 인간과 사회에 대해 고민한다. 한국경영학회, 한국인사조직학회, 인사관리학회,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 미국경영학회, 국제갈등관리학회 등을 통해 학술활동을 하면서, 한국통신, 포항제철, 삼성그룹, 대림그룹, 쌍용그룹 등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자문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작은 거인’ ‘청개구리’ ‘강단의 연금술사’. 그를 일컫는 별명은 다양하다. 이는 유연하면서 확고한 교육 철학과 소신, 조용하면서도 박력 있는 그의 추진력과 뚝심에서 비롯된 말들이다. 연구와 강의, 컨설팅과 대학행정에서 두루 역량을 발휘하는 그는 무엇을 하든지 남다르다.

프랑스에서 박사학위를 준비할 때는 통상적인 조사법을 거부하고 근로자들과 7개월을 함께 생활하며 참여관찰법을 활용해 주목받았고, 한국의 기업문화를 종단적으로 연구해 한국경영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삼성, KT, KTF, SK, 쌍용, 대우, 대림 등에서 기업문화, 조직활성화, 인력개발에 대한 자문을 맡아왔고, 최근엔 STX그룹과 LG인화원을 돕고 있다.

월간 <인사관리>에 8년 동안 100회에 걸쳐 연재한 '조영호 교수의 기업문화 강좌'는 그를 기업문화 권위자로 만든 최장수 인기 코너이다.

2004년부터는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을 맡아 국내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키우고 있다. 부인과 함께 부부가 공동으로 주례를 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주대학교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프랑스 엑스마르세유제3대학교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사람을 위한 조직관리』『사람이 달라져야 한다』『정보사회의 기업문화』『한국 대기업의 경영특성』 등이 있고, 역서로는 『엑설런트 리더십』『인간경영64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