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은 바이든에게 여성 낙태권 회복을 선사할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라마르크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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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2/24
Pages/Weight/Size 153*225*11mm
ISBN 9791197546228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종교와 과학의 통합은 가능한가? 창조론과 진화론의 다툼의 승자는? 예수 재림은 과학적 사실이 될 수 있는가? 신을 믿는 종교인들이 낙태 여성과 동성애자 등의 성소수자를 박해하는 것은 진리의 실천인가? 신과 종교, 낙태,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현상을 설명하지 못함에도, 과학에서 다윈주의는 왜 난공불락인가? 유전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뛰어난가? 생물학의 마지막 난제 ‘암수의 유래’는 제대로 밝혀졌는가? 끊임없이 부활을 시도해오던 라마르크는 마침내 부활했는가? 다윈의 3대 의문, 즉 수컷 공작의 화려한 꼬리, 여왕만이 번식하는 개미와 속씨(꽃)식물 진화의 비밀은 무엇인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해 사상 최초로 가장 진지한 답을 시도하는 책이 등장했다.
Contents
전제사실
(Premise)
1. 엄청난 이야기라서 무슨 질문으로 시작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1. It is such a huge story that I do not know what question to start with.)
2. 낙태권의 회복이 과연 가능한가?
(2. Is it really possible to restore abortion rights?)
3: 세계 과학계는 오랫동안 다윈주의가 휩쓸고 있는데 라마르크주의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어떻게 가능한가?
(3. Darwinism has been a dominant theory in the scientific world for a long time. How can we make a paradigm shift to Lamarckism?)
4. 유성생식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발견했다는 것인데, 보다 자세히 설명할 수 있나?
(4. You said that you discovered the sexual reproduction mechanism for the first time. Can you explain it in more detail?)
5. 유전되는 것은 DNA가 아닌 생활사 혹은 형질 자체라니, 어렵다.
(5. What is inherited is not DNA, but life history or traits themselves. It is difficult.)
6. 동물과 식물이 친척이라니 무슨 뜻인가?
(6. What does it mean when animals and plants are relatives?)
7. 생물학자들은 정자와 난자를 만들 때 상동염색체를 교차하여 재조합하여 감수분열하는 이유를 가장 궁금해한다는데.
(7. Biologists are most curious about the reason why homologous chromosomes are cross-recombined for meiosis when making sperm and eggs.)
8. 성(性)과 암수 양성(兩性)의 유래는 무엇인가?
(8. What is the origin of sex, and that of the two sexs: male and female?)
9. ‘선생존 후번식’이라고?
(9. Pre-survival, post-reproduction?)
10. 암컷과 수컷의 다른 모습은 ‘선생존 후번식 순서의 기관의 용불용’의 결과라고?
(10. So, the different shapes of female and male are the result of use and disuse of organs in the 'pre-survival, post-reproduction' order?)
11. 동물의 생물학적 양성이 사회적 성(젠더)와 같지 않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11. What does it mean that the biological two sexes of animals are not the same as social sex (gender)?
12. 다윈주의자 생물학자들이 기겁할 이야기인데?
(12. This is something Darwinian biologists would be astonished?)
13. 예수의 변호사라니 믿어야 하나?
(13. Jesus' lawyer? Should we believe it?)
14. 세계 지식인들 대부분은 무신론자인데, ‘신이 과학적인 존재’라고?
(14. When most intellectuals are atheists, who say ‘God is a scientific being’?)
15. 예수가 재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15. What does it mean that Jesus returns?)
16. 마크롱의 역할은 무엇인가?
(16. What is Macron’s role?)
에필로그
(Epilogue)
Author
권성희
변호사 경력 34년의 이혼전문변호사. ‘성격 차이가 최대 이혼 사유임에도 부부가 상반되는 성격끼리 결합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다가 진화생물학에 이르러, 생물학의 최대 숙원인 ‘유성생식 메커니즘과 새로운 진화론 선생존 후번식 순서의 용불용’을 밝힌 책 『생활사 상속으로 본 성의 진화와 용불용으로 본 종의 분화』(2021년 8월, 진화와 인간)를 썼다. 별명 ‘라마르크의 딸’, 자칭 요한복음 14~16장에 의해 보내진 ‘예수의 대리인 변호사’. 종교와 과학을 통합하여 서양문명을 종결하는 소명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변호사 경력 34년의 이혼전문변호사. ‘성격 차이가 최대 이혼 사유임에도 부부가 상반되는 성격끼리 결합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다가 진화생물학에 이르러, 생물학의 최대 숙원인 ‘유성생식 메커니즘과 새로운 진화론 선생존 후번식 순서의 용불용’을 밝힌 책 『생활사 상속으로 본 성의 진화와 용불용으로 본 종의 분화』(2021년 8월, 진화와 인간)를 썼다. 별명 ‘라마르크의 딸’, 자칭 요한복음 14~16장에 의해 보내진 ‘예수의 대리인 변호사’. 종교와 과학을 통합하여 서양문명을 종결하는 소명을 받았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