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대구서부노회 목사이다.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 대학원 신학과(Th. M. 신약 전공)를 졸업했으며, 개혁신앙으로 연합하던 교회들의 보냄을 받아 WEST(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와 UWTSD(University of Wales Trinity Saint David)에서 박사 과정(신약 전공)을 수료했다. 현재, 로뎀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조에성경신학연구원(Zoe Bible Institute), 부산 의료선교회(Medical Mission Fellowship Busan Korea), 장청신학원에서 신약총론, 성경신학, 성경개론 등을 강의했다. 현재 총회성경연구소의 교육위원장, 한국동남성경연구원(KOSEBI, Korea South East Bible Institute)의 연구위원이다. 교단 월간지인 『월간고신 생명나무』에 “권기현 목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강요”와 “생명나무 Bible Study 시즌 II”를 연재하고 있다. 2017년 ‘개혁주의 목회자 성경연구’를 창립하여 이끌고 있으며, 경남서부지역 고신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한 학술 단체인 ‘개혁 연구’에서 정기적(봄, 가을)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 구은옥 그리고 두 딸 한결, 한솔과 함께 5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초대 교회의 3대 공교회 신조(사도신조, 니케아신조, 아타나시우스신조)를, 그리고 장로교인이자 목사로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 · 소교리문답을 확고히 고백한다. 또한, 역사적으로 장로교회와 개혁교회가 충실히 사도적 복음을 이어오고 있다고 믿으므로 개혁교회의 일치신조(벨직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도르트신조)를 신뢰한다.
저서:
『선교, 교회의 사명: 성경적인 선교를 생각하다』(한국, 몽골)
『방언이란 무엇인가: 방언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과 구속사적·교회론적·예배론적 이해』(한국, 몽골),
『예배 중에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공예배에 관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장로들을 통해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장로교회 건설을 위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Reading the Bible with the Bible』(네팔)
『목사님, 정말 유아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성경적인 유아세례에 대한 몇 가지 묵상』(한국)
위의 저서 외에도 ‘교회와 함께하는 기도, 교회를 회복하는 기도’, ‘성경을 통해 배우는 교회 질서’, ‘교회, 새 가족’, ‘성경’, ‘율법’, ‘성막’, ‘사복음서’, ‘사도행전’, ‘계시록 입문’등 여러 가지 주제로 집필 중이다. 그의 꿈은 개혁신앙의 실질이 있는 장로교회 건설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대구서부노회 목사이다.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 대학원 신학과(Th. M. 신약 전공)를 졸업했으며, 개혁신앙으로 연합하던 교회들의 보냄을 받아 WEST(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와 UWTSD(University of Wales Trinity Saint David)에서 박사 과정(신약 전공)을 수료했다. 현재, 로뎀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조에성경신학연구원(Zoe Bible Institute), 부산 의료선교회(Medical Mission Fellowship Busan Korea), 장청신학원에서 신약총론, 성경신학, 성경개론 등을 강의했다. 현재 총회성경연구소의 교육위원장, 한국동남성경연구원(KOSEBI, Korea South East Bible Institute)의 연구위원이다. 교단 월간지인 『월간고신 생명나무』에 “권기현 목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강요”와 “생명나무 Bible Study 시즌 II”를 연재하고 있다. 2017년 ‘개혁주의 목회자 성경연구’를 창립하여 이끌고 있으며, 경남서부지역 고신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한 학술 단체인 ‘개혁 연구’에서 정기적(봄, 가을)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 구은옥 그리고 두 딸 한결, 한솔과 함께 5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초대 교회의 3대 공교회 신조(사도신조, 니케아신조, 아타나시우스신조)를, 그리고 장로교인이자 목사로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 · 소교리문답을 확고히 고백한다. 또한, 역사적으로 장로교회와 개혁교회가 충실히 사도적 복음을 이어오고 있다고 믿으므로 개혁교회의 일치신조(벨직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도르트신조)를 신뢰한다.
저서:
『선교, 교회의 사명: 성경적인 선교를 생각하다』(한국, 몽골)
『방언이란 무엇인가: 방언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과 구속사적·교회론적·예배론적 이해』(한국, 몽골),
『예배 중에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공예배에 관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장로들을 통해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장로교회 건설을 위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Reading the Bible with the Bible』(네팔)
『목사님, 정말 유아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성경적인 유아세례에 대한 몇 가지 묵상』(한국)
위의 저서 외에도 ‘교회와 함께하는 기도, 교회를 회복하는 기도’, ‘성경을 통해 배우는 교회 질서’, ‘교회, 새 가족’, ‘성경’, ‘율법’, ‘성막’, ‘사복음서’, ‘사도행전’, ‘계시록 입문’등 여러 가지 주제로 집필 중이다. 그의 꿈은 개혁신앙의 실질이 있는 장로교회 건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