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파 자미두수 육조론 (紅城派 紫微斗數 六組論)

혈액형처럼 구분되는 인간의 여섯 가지 본성!
“명궁으로 논명하는 것은 삶의 형태를 논하는 것이며,
육조로 논명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논하는 것이다”

이제 대세는 홍성파 자미두수, 그중에서도 육조론이다!인간의 여섯 가지 패턴 연구 『홍성파 자미두수 육조론』. ‘자미두수’는 고대 중국으로부터 내려온 것으로, 음양오행 이론과 별, 궁을 조합한 동양의 점성술이다. 이 책은 기존의 자미두수 학습체계를 이해하기 쉽게 바꾸어 컴퓨터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현대식 공부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기본용어와 별들에 대한 해설로 자미두수의 이해를 위한 기초 지식들을, 2부에서는 논명법과 구체적으로 접목되는 육조론을 상세히 소개한다. 해당 개정판은 초판과 비교해 각 조의 12궁의 해설에 모든 용약부분을 8개 항목으로 추가하였으며, 초판에서는 생략되었던 공궁 관련 해설도 모두 삽입되었다. 뿐만 아니라 페이지 옆에 검색 탭을 표시해 쉽게 각 조를 구분해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육조론의 조별궁합도 추가되었다. 전반부에 부록으로 첨부했던 홍성파 자미두수 써머리의 내용을 삭제했으며 육조론 참조 시 꼭 필요한 14주성의 설명을 부록으로 첨부하여, 전체 내용의 40%를 새로운 내용으로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