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포인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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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8/26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97474316
Categories 인문 > 글쓰기
Description
아무리 노력해도 글쓰기가 늘지 않는다면?
여전히 글 쓸 때 자신이 없고 답답하다면?


당신의 글쓰기가 늘지 않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는 일이다. 나의 경험이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하고, 새로운 지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는 것이 바로 글쓰기의 핵심 훈련이다.

주어진 사건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그리고 거기에서 어떤 메시지(결론)을 끌어낼지가 결정되지 않으면 글쓰기는 늘 헤매고 답답하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아무리 필사해도 효과가 없는 것은 정작 자신의 글을 위한 해석과 메시지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글쓰기 훈련의 근본부터 바꾸어야 하며, 그래야 진짜 글쓰기 실력이 늘어나게 된다.
Contents
프롤로그 1 : 글쓰기, 새로운 나를 위한 터닝 포인트 _강은미 4
프롤로그 2 : 당신은 ‘이미’ 글을 쓰고 있다 _이남훈 10

PART 1 내 삶의 터닝 포인트, 글쓰기로 얻는 성장의 힘

새로운 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힘 20
원하지 않는 나쁜 습관의 변화 27

새로운 인생
논리적인 사고의 발전 34
뛰어난 메시지의 구성 39
최초로 시도하는 세계관의 확장 45

새로운 관계 :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 51
전문가로 인정받는 자기 성장 57

PART 2 내 능력의 터닝 포인트, 글의 전문가 수준에 오르는 길

새로운 이해
글쓰기란 김치찌개 끓이기와 똑같다 64
글쓰기의 본질에 대한 접근 - 의문과 답 69
목표의 설정, ‘글을 잘 쓰고 싶다’에서 ‘잘’이란 74
도대체 글쓰기에서 나의 문제는 뭘까 79

새로운 훈련
글쓰기 훈련의 출발점, 단어장 85
주관을 객관화 시키는 훈련, 기사쓰기 92
새로운 해석을 위한 전제의 파괴 97
문단분석을 해보면 패턴이 보인다 103

새로운 자세
검증과 거절로 성장하는 작가의 길 116
글쓰기와 출간에서 ‘전문가’의 역할과 주의사항 120

에필로그 : 글은 일상의 철학을 통한 성장 126
Author
이남훈,강은미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수많은 CEO들과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또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한국전력,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또 동아일보에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 칼럼을 70회에 걸쳐 연재했다.

그간 베스트셀러《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공피고아》(공저) 등을 통해 고전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왔으며 SBS-TV 드라마를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샐러리맨 초한지’의 자기계발서 버전인 《샐러리맨 초한지》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의사소통의 실전 기술을 명쾌하게 담은 《소통의 비책》, 1,000억대 벤처 기업인들의 기회포착 방식과 마인드를 집대성한 《찬스》가 있으며, LG그룹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가치를 제안하라》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회과학분야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스티브 잡스의 삶과 경영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 《CEO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말하다》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수많은 CEO들과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또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한국전력,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또 동아일보에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 칼럼을 70회에 걸쳐 연재했다.

그간 베스트셀러《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공피고아》(공저) 등을 통해 고전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왔으며 SBS-TV 드라마를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샐러리맨 초한지’의 자기계발서 버전인 《샐러리맨 초한지》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의사소통의 실전 기술을 명쾌하게 담은 《소통의 비책》, 1,000억대 벤처 기업인들의 기회포착 방식과 마인드를 집대성한 《찬스》가 있으며, LG그룹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가치를 제안하라》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회과학분야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스티브 잡스의 삶과 경영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 《CEO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말하다》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