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혼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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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2/15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91197444661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Description
베스트셀러 작가 이승섭, 또 하나의 야심작. 글을 쓴다는 미명 아래 저자는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칼럼과 문학의 길로 직선으로 달려가는 나날이었다. 여전히 문학에 대한 갈증이 앞을 가리고 미로를 헤매는 일은 저자의 일상이 되었지만 문학의 강을 넘고 언론의 강을 넘고자 하는 저자의 치열한 집념이 이루어낸 문학 평론, 시에 대한 야심적인 평론집이다.
Author
이승섭
용인에서 출생. 시인이자 문화연구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월간한국한울문학], 계간 [한국문학정신] 회장을 역임했고, 계간 [문학시선] 부회장 및 고문을 역임했다. 문학시선 주관 연변 국제중학교 윤동주 시비 준공백일장 및 심사위원, 준공식 위원을 맡았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안성문인협회 회원이면서 [금요저널] 주필이다. 사단법인 [월간한울문학] 문학상과 한국문학공헌 대상을 수상, 계간 [한국문학정신] 작가상 및 문학상과 계간 [문학시선] 작가상 및 문학상, 제6회 봉암문학상, 대한민국 국회 헌정회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지는 꽃은 말이 없어』, 『마음 시린 날일지라도』, 『하늘을 안아 보자』, 『때론 눈물이 길을 묻는다』 등이 있고, 칼럼집 『공정 정의 사색의 길』, 시평집『문학의 혼을 말하다』 등이 있다.
용인에서 출생. 시인이자 문화연구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월간한국한울문학], 계간 [한국문학정신] 회장을 역임했고, 계간 [문학시선] 부회장 및 고문을 역임했다. 문학시선 주관 연변 국제중학교 윤동주 시비 준공백일장 및 심사위원, 준공식 위원을 맡았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안성문인협회 회원이면서 [금요저널] 주필이다. 사단법인 [월간한울문학] 문학상과 한국문학공헌 대상을 수상, 계간 [한국문학정신] 작가상 및 문학상과 계간 [문학시선] 작가상 및 문학상, 제6회 봉암문학상, 대한민국 국회 헌정회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지는 꽃은 말이 없어』, 『마음 시린 날일지라도』, 『하늘을 안아 보자』, 『때론 눈물이 길을 묻는다』 등이 있고, 칼럼집 『공정 정의 사색의 길』, 시평집『문학의 혼을 말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