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정의 사색의 길

이승섭 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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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0/22
Pages/Weight/Size 152*223*20mm
ISBN 9791197444630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Description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공정과 정의가 언제부턴가 씨가 말라가고 있으므로. 저자의 주장한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위정자들은 그렇게 부르짖지만 과연 그런지는 의문이라고. 시대적 현실 사회를 꼬집고 집도하는 저자의 날카로운 글들을 통해 우리가, 그리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깨닫게 한다.
Contents
저자의 말

공정의 길

협치의 정치/국민의 정치, 신념론/국민이 주인이다/전체주의로 가려 하는가?/소통이 개혁/호민론이 성군의 자리/위태로운 파시즘 시대로 가려는가?/‘빠’의 사고정치/상대와 관계의 회복론/절차탁마의 고견/세 치 혀와 단면적 사회 현상/ 지성이면 감천/문학과 정치의 속성

정의의 길

나 아니면 안 되는 세상/걸쳐진 나의 의상/관계의 명사/문화적 융성이란/변화의 시대에 사상의 정상화, 변증법 논리/염치없는 오골/정서가 사라지는 사회/알고리즘과 메커니즘의 반응/에고이스트 시대인가/내면중심/미래의 판타지/체면을 넘는 도의/초심의 자세로/참회록

사색의 길

지성이라는 탈/만추의 길에서/진화하는 글이란/문학사상의 예술혼/에고의 늪/삶의 축도/언어와 글이란 정제되어야 함에도/꿈의 이상/더불어 사는 세상/자아를 정립하는 고독/관계 설정의 이해/잊어버린다는 것/삶의 무게란
Author
이승섭
용인에서 출생. 시인이자 문화연구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월간한국한울문학], 계간 [한국문학정신] 회장을 역임했고, 계간 [문학시선] 부회장 및 고문을 역임했다. 문학시선 주관 연변 국제중학교 윤동주 시비 준공백일장 및 심사위원, 준공식 위원을 맡았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안성문인협회 회원이면서 [금요저널] 주필이다. 사단법인 [월간한울문학] 문학상과 한국문학공헌 대상을 수상, 계간 [한국문학정신] 작가상 및 문학상과 계간 [문학시선] 작가상 및 문학상, 제6회 봉암문학상, 대한민국 국회 헌정회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지는 꽃은 말이 없어』, 『마음 시린 날일지라도』, 『하늘을 안아 보자』, 『때론 눈물이 길을 묻는다』 등이 있고, 칼럼집 『공정 정의 사색의 길』, 시평집『문학의 혼을 말하다』 등이 있다.
용인에서 출생. 시인이자 문화연구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월간한국한울문학], 계간 [한국문학정신] 회장을 역임했고, 계간 [문학시선] 부회장 및 고문을 역임했다. 문학시선 주관 연변 국제중학교 윤동주 시비 준공백일장 및 심사위원, 준공식 위원을 맡았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안성문인협회 회원이면서 [금요저널] 주필이다. 사단법인 [월간한울문학] 문학상과 한국문학공헌 대상을 수상, 계간 [한국문학정신] 작가상 및 문학상과 계간 [문학시선] 작가상 및 문학상, 제6회 봉암문학상, 대한민국 국회 헌정회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지는 꽃은 말이 없어』, 『마음 시린 날일지라도』, 『하늘을 안아 보자』, 『때론 눈물이 길을 묻는다』 등이 있고, 칼럼집 『공정 정의 사색의 길』, 시평집『문학의 혼을 말하다』 등이 있다.